입엽의 豆葉으로 “십이단(十二單)”과 “천산(天山)”의 교배종으로 소형 종이다.
본 종을 관찰해보면, 새로운 두엽이 나왔다라고 높게 평가 하고 싶다. 전체적으로 성장이 늦으며, 신아를 많이 붙인다.
입엽으로 잎 겹침이 좋고, 폭도 넓고, 소형이면서 볼륨감이 있으며, 앞으로 어떻게 완성될까 기대가 크다.
전반적으로 니축에 산형이나 아주 드물게 일자형도 있다.
분갈이 / 각각 분리되어 3촉이 되었다 올해는 한화분에 ~~~
분갈이 기념으로~~
분갈이 전 모습
2014.03.01 - 영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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