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 立葉의 샤-프한 잎 자태이다. 産地不詳으로 昭和14年의 해설서에는 “羆와는 別種으로”라고 記錄되고 있다.
그러나 이것은 本種이 데뷰하고 부터(明治의 末) 어지간이 시간이 경과하고 있어 당초의 기록도 없고, 중투 루비根 “羆”의 覆輪으로 泥根의
本種을 보기에 전혀 別種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近年으로는 양자에 관련이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늘어오고 있다.
필자도 그 한사람으로, 본종의 유령인 “新月殿”의 根이 루비색으로 나고 중투와 복륜과 斑에 다른것이 있으나
斑色의 性格이 同一, 공히 앞뒤에 먹선을 흘리는 등의 유사점이 많아 근원은 동일하고 생각한다.
잎의 밑이 진한 泥軸, 泥根, 月型.
2015.04.10 - 꽃사랑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