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 小型으로 에리합침이 좋은 잎자태는 인기가 높아 虎斑의 대표품종이라 말한다.
泉州(현재의 大阪府) 産. 완만하고 고상함을 묘사한 희엽으로 白黃色의 虎斑무늬가 토막져 잘 들어가며 그 斑은 잎 뒤까지 빠진다.
일조량의 형편으로 무늬나옴이 정해진다. 그 일조량의 가감이 문제로, 지나치면 黃金色으로 되어 죽이는 원인이 될지도 모른다.
또한 그늘에서 기른다면 虎斑이 잘 나오지 않고 觀賞價値가 떨어진다. 미술적인 포기로 완성하려면 약간이 경험이 필요한 품종이라 생각한다.
꽃은 꽃봉우리까지는 핑크색으로, 개화하면 꽃잎의 끝과 距의 중간부에 핑크색을 남기는 白花가 된다. 泥軸으로 선명한 赤根, 月型.
분갈이 ~~~
2014.04.14 - 청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