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도예가

松尾藻風 소푸 마쓰오 (Sofu Matsuo, b1947- ) - 최고의 청화백자를 만드는 장인

썬필이 2019. 5. 15. 19:47

松尾藻風 소푸 마쓰오 (Sofu Matsuo, b1947- )

1947年 佐賀県有田町、有田焼「藻風窯」に生まれる

1967年 来萩

1972年 萩市椿に「陶華山松尾藻風窯」を開窯

1976年 日本現代工芸展 入選以後5回

1977年 九州山口陶芸展 NBC賞受賞

1978年 山口県美術展 教育長賞受賞

1979年 日本現代工芸展 現代工芸賞受賞 /  九州山口陶磁展 二位賞受賞 / 日展 入選

1980年 山口県美術展 佳作賞受賞 / 日展 入選 / 作家活動休止

2002年 日本伝統工芸展 入選

2003年 日本伝統工芸展入選 / 九州山口陶磁展 日刊工業賞受賞

2008年 日本伝統工芸展 入選

2009年 日本伝統工芸展 入選 / 日本工芸会正会員<

2010年 支部展土の華・全農賞受賞 / 日本伝統工芸展 入選

2011年 支部展土の華・全農賞受賞 / 日本伝統工芸展 入選

2012年 支部展 NHK山口放送局賞受賞

2013年 支部展土の華・全農賞受賞
2014年 支部展土の華・山口支部長賞受賞


松尾藻風 작가의 작업모습

마쓰오 가족이 일하는 소푸요(藻風窯)

現在  日本工芸会正会員

소푸 마쓰오는 도자기의 고향인 아리타현에서 태어나고 자랐다.

그래서 아주 어려서부터 자연스럽게 도예를 배우게 되어었고, 20세가 되었을 때는 다도용구를 만드는 생산라인의 최고 기술자가 되었다.

그리고 하기市로 이사한 후 하기야끼 예술작품을 공부하기 시작했다.

여기서 3년을 공부한 후 자신의 공방을 하기市에 개설하고 하기야끼를 만들기 시작했다.

그와 함께 자신의 예술작품 만드는 것도 병행하면서 일본전통공예전과 일본현대도예전에 작품을 출품했고,

2002년부터는 일본전통공예전시회에 참여하여 계속 작품을 전시한다.

그가 출품하는 작품들은 백자,청백자, 그리고 overglaze 에나멜을 칠한 이로에백자 등인데, 모두가 아리타에서 배운 기술로 만든 것들이다.

현재 소푸요Sofu Kiln(藻風窯)를 운영하고 있는 데, 백자와 하기야끼를 모두 만들고 있다.

작품보기



















 lidded bowl, 합, [1,350만원] seihakuji, 청백자, iroe(color painting)

large blue-white porcelain(celadon) bowl [720만원]

 "Flame" 청백자 화병,   [1,450만원]

청백자향로, [350만원],  2013

산수도청화백자, 향로, [650만원],  2014

청화백자 3단합, iroe - eagle on the pine tree, [1,800만원],  2013


celadon lion statue [280만원],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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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푸 마쓰오의 공방에는 딸 유코 마쓰오가 가업을 이어서 일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