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도예가

細川護煕 모리히로 호소카와 Morihiro HOSOKAWA, b1938- )

썬필이 2019. 6. 20. 12:25

細川護煕 모리히로 호소카와 Morihiro HOSOKAWA, b1938- )

1938年 東京都生まれ

1963年 上智大学法学部卒業
1963年 朝日新聞社入社 社会部記者
1968年 朝日新聞社退社
1971年 参議院議員
1983年 熊本県知事当選
1991年 臨時行革審部会長
1992年 日本新党結成 代表就任
1992年 参議院議員
1993年 衆議院議員
1993年 第79代内閣総理大臣任命
1994年 第79代内閣総理大臣辞任
1994年 日本新党解党
1998年 衆議院議員辞職
1999年 作陶を始める
2001年 日本橋壷中居、京都古美術柳にて初個展  (以降、国内各地、パリ、ニューヨークなどで個展開催)
2009年 油絵を描き始める
2012年 襖絵の制作を始める
2014年 東京都知事選挙出馬落選

< 現職 >

公益財団法人 永青文庫 理事長 .公益財団法人. 鎮守の森のプロジェクト 理事長 .一般社団法人原発ゼロ・

自然エネルギー推進会議 代表理事 2016年12月1日現在)

細川護煕 第79代内閣総理大臣

호소카와 모리히로는 일본의 79대 수상으로 재임한 (1993.08.09-1994.04.28) 정치가이다.

그는 2005년, 그의 부친이 사망 후, 일본의 귀족가문인 구마모토-호소가와 가문의 18대 장손으로 입신했다.

호소카와는 1998년 60세에 정계에서 은퇴한 후, 도예를 배우기 시작했다.

그는 도예명장 시로 쓰지무라로 부터 18개월간 도제생활을 하며 매우 혹독한 교육을 받으며 도예를 배운 후, 작품을 만들기 시작했는 데,

일본과 유럽에서 여러번 개인전시회를 열었다. 그는 자신이 만든 도자기를 자신의 집에 있는 다실에서 다례에 사용하고 손님접대에도 사용한다.

호소가와는 가나자와현의 유가와라에 부인 카요코와 함께 거주하며 일본장애자들을 위한 재단을 위해 일하고 있다.

그는 재임중에 김영삼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하며 한일합방이 잘못된 것임을 인정하고 위안부문제에 대해 사과를 해서 한국사람들로 부터 극찬을 받은바 있다.

그리고 소련대통령 보리스 옐친과 회담을 통해 많은 교류를 하며 한-소와 최고의 관계를 유지했다.

하지만 국내에서 지지를 받지못하고 짧은 재임으로 만족해야 했다.

작품보기




刷毛目ぐい呑  径 7.9cm  高さ4.3cm 重さ71g


井戸茶碗

구로다완


shino bowl




径7.5cm x 高さ5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