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도예가

北大路 魯山人 기타오지 로산진(Kitaoji Rosanjin,1883-1959)

썬필이 2019. 7. 2. 19:28

北大路 魯山人 기타오지 로산진(Kitaoji Rosanjin,1883-1959)

1883 京都下賀茂北大路町に生まれる
1907 東京で書家として活動を始めるが挫折し放浪
1916 挫折し、韓国・中国・滋賀・福井・金沢など放浪し京都へ戻る
1919 東京で美術骨董店を開業
1921 骨董店の顧客を対象に、自らの料理を供する「美食倶楽部」を始める
1923 美食倶楽部で使用する食器の外注制作を始める
1925 料亭「星岡茶寮」を経営
1928 星岡茶寮の食器を製作するための製陶所「星岡窯」を鎌倉に設ける/ その後、百貨店や茶寮などで作品即売会を催し評判を呼ぶ
1935 陶芸創作に専念するようになる
1936 星岡茶寮の経営から離れる
1937 北大路魯山人新作展(弊社主催)
1939 この頃「星岡窯」は50名余が従事し活況を呈する
1942 戦時下、石川に疎開し漆芸作品などを制作
1954 ロックフェラー財団の招聘によりニューヨークなどで個展を開催  / アメリカ・ヨーロッパなどを歴訪
1955 重要無形文化財保持者(人間国宝)の認定を辞退
1956 東京・京都・名古屋などで盛んに個展を開催する
1959 逝去(享年77歳)

北大路 魯山人

기타오지 로산진은 서예, 그림, 요리에도 능통한 다재다능한 사람이었다.

일반적으로 재주가 많은 사람은 여러가지를 하다가 아무것도 제대로 하는 경우가 없지만, 로산진은 모두를 어떤 누구보다 잘하는 천재적인 예술가였다.

특히 뛰어났던 도예에서는 청자나 백자와 같이 한 분야의 작품만을 만들지 않고 쉬가라키, 비젠, 시노, 오리베,이가, 가라쓰야끼 같은 전통 도자기를

전부 섭렵해서 완벽하게 만들었다.
잘알려진 바와 같이 로산진은 일본음식을 체계화해서 미학으로 발전시켰다.

현재 귀족대접을 받는 일식의 기초를 마련한 사람이다. 그런 로산진을 일본은 UNESCO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했다.

기타오지 로산진 기념관

작품보기

朝桜夕楓鉢 h23.3×w11.9cm 

雲錦大鉢 1940 世田谷美術館所蔵

 雲錦鉢 h11.4×w22.9cm 1938年

oribe food plate - 이것은 로산진의 접시를 전시를 위해 실물보다 20배 크게 만든 것이다.

oribe jar with iron oxide glaze, 1950's    17.2cmx15cm

志埜茶碗 h7.6×w11.9cm 1957年

整体気功院


shigaraki tsubo, 1929, d14.9xh19.2cm


銀三彩접시



oribe bowl with crab design

shino-oribe kanie omoribachi

bowl with grape pattern, Brooklyn Museum

시노야끼 사각접시

비젠야끼 사각접시


오리베접시

  oribe square dish

Oribe leaf dish set - ca.1940's  [7억5천만원]






moon and sun lidded bowl (日月椀)



志乃風ぐいのみ h3.5×w5.6cm 1940年頃

黄瀬戸 花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