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마석곡(達磨石斛)극소형(極小形)의 달마석곡으로 기화(奇化)를 피우는 품종이다.
꽃이 조롱박(표주박)처럼 보여서 붙혀진 이름 그 조롱박 그대로의 진기한 꽃을 피운다.
꽃은 외삼변이 퇴화해서 내변이 관(管),통(筒)피기 꽃처럼 뻗어 나오는 외변퇴화형(外弁退化型)
통피기화(筒咲花)로 특이한 모습의 꽃으로 아름다움을 논하지 않아도 진기한 모습의
기화임에는 틀림이 없다.
외삼변은 진한 도색으로 전체적으로 부드러운 핑크색의 꽃으로 통통하게 굵은 축에 5cm 정도의 소형종이다.
高知県産
ピンク色の瓢箪型をした奇花、
奇花の 中でも 珍品花 ダルマセッコクと 呼ば れている 石鎚山系の 小型種
고지현출신
핑크색의 표주박모양의 기화 기화의 중에 진품화 달마석곡이라 불리는 석추산계의 소형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