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긴다는것이란~~~

잎끝까지 힘이 있는 두터운 잎으로 中型種이다. 기르기에 따라서 多少의 크고 작음이 보인다. 京都에서 産出한것. 힘 있는 잎끝은 둥글게 머룰게 되고 선천성의 白覆輪에 녹색의 절입호 (縞가 같은 폭으로 들지 않고 잎의 녹에 녹이 들어간 것)를 흘린다. 여러가지 變化品種의 母種으로 ..

무지 엽 변이 품종인 “오모자환(烏帽子丸)” 실생에서 선별된 광택이 좋은, 라사지의 두엽 품종이다. 잎은 약간 입엽성으로, 잎 표면이 매우 거칠고, 모주 보다 폭이 넓고 두터우며 길이도 어미보다 짧고 광택도 난다. 우리나라(靑野)에서 실생되었으며, 개체 수가 얼마 되지 않아 인기가..

잎이 두텁고 에리 합침이 良好, 튼튼한 모양의 약간 大型 種. 出芽는 白色의 복륜으로 자라 나중에 黃色의 띠를 두른 차분한 白黃覆輪이 된다. 그 芸가 “비복륜”에 닮아 있기 때문에 한때 本種도 ‘비복륜’의 이름으로 돌아다닌 일이 있었다. 그러나, 別種이 확실하다는 여러 사람의 ..

약간 小型으로 에리합침이 좋은 잎자태는 인기가 높아 虎斑의 대표품종이라 말한다. 泉州(현재의 大阪府) 産. 완만하고 고상함을 묘사한 희엽으로 白黃色의 虎斑무늬가 토막져 잘 들어가며 그 斑은 잎 뒤까지 빠진다. 일조량의 형편으로 무늬나옴이 정해진다. 그 일조량의 가감이 문제로..

엽폭이 넓고 아래로 처지지 않는 직도(直刀)모양으로 자라며 밑으로 늘어지는 것은 적은 약간 대형종이다. 새 잎에는 선명한 백색 호피반을 나타내지만 오래되면 소멸되기 쉽다. 붙음매는 월형으로 성질은 강하고 니축. 니근이다. 잎 폭이 넓고 후육의 풍란으로 다소 대형에 속한다. 신아..

초록색이 짙은 잎은 두텁고 폭이 넓은데다 골이 깊고 끝이 둥글며. 반원으로 크게 휘어진다. 꽃은 핑크색의 대륜에 기화인 이예품이다. 잎길이가 5cm 전후로 잎폭이 넓고 두꺼우며 잎끝이 둥근편. 紺地(녹색바탕)가 뛰어나고 잎이 밑으로 감기는 만곡엽으로 대주가되면 아주보기 좋은 명품이다. 사자피기의 꽃은 엷은 분홍색이며 자홍축에 뿌리끝이 차색으로 물든다. 번식은 좋은 편이나 개화시기는 다른 풍란에 비해 다소 늦다. 니축. 니근으로 붙음매는 파형이다.이정도 잎 모양과 이름이 딱 들어 맞는 品種도 많지 않다. 産地불명으로 옛날에는 "靑海波"라고 불렸다. 튼튼하여 번식력이 강하다. 현재는 가격도 적당하여 入門者에게 꼭 한 포기 권하고 싶은 品種이다. 중광(50~60%차광, 15,000~20,000룩스)에서 배양하..

여은(麗殷):천엽이 백색바탕의 서반으로 나와 성장을 하면서 점차 후암이된다. 환경에 따라 발색 정도가 틀리며 잘 발색이 되면 완전히 후암이 되지 않고 복륜처럼 흔적이 남는다. 엽성이 후육이고 뿌리도 굵으며 뿌리는 환경에 따라 맑은 도근이 나오는 경우도 있으나 빛을 받으면 니근..

1. 잎, 무늬의 모양 및 특징 잎 끝이 예리하고 뾰족한 대형의 잎으로 잎살이 두텁고 폭이 넓은 직선적인 입엽으로 남성적이다.선천성 백황호이며 오래되면 황색이 짙어진다. 白縞姬葉(백호희엽)으로 된 것을 白瀧(백룡)이라고 부르던 시대도 있었지만 일반적으로 굵은 호는 황색, 가는 호..

서(曙)중에서도 대형으로 무늬색이 황색(일반적으로는 백색) 이며 엽폭이 넓은데 잎이 평평해지는 타입를 롱월(朧月)이라 하여 일반 품목과 구별하고 있다. 분갈이 ~~~ 2014.04.17 - 청리원

잎이 두텁다. 平葉界의 잎이나 잎끝이 조금 꺾여 잎으로 숙인다. 광택 있는 絹地合으로 잎폭은 매우넓다. 무지 두엽품종 중에는 특히 큰편이다. 잎은 두터우며 폭이 몹시 넓고 끝이 둥글며 균형있게 휘어져 있다. 월형에 축은 다소 엷은 니축이며 뿌리는 비교적 붉다. 분갈이 ~~~ 분갈이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