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엠 101390

아이엠(A101390) | Snapshot | 기업정보 | Company Guide (fnguide.com)

아이엠(A101390) | Snapshot | 기업정보 | Company Guide

- 유상증자 대상자 변경 가능성 속 상한가 1,690원(+30.00%) - 2025.03.19
  ▷일부 언론에 따르면, 동사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 대상자가 또 한번 변경될 수 있다는 
  관측이 제기. 정기주주총회를 앞두고 신규 이사 선임 안건을 부의한 동사가 유상증자 
  대상자인 케이이지에너지솔루션 측 인사를 제외했기 때문. 
  반면, 뉴파워플라즈마 측 인사가 대거 사내·사외이사 후보자로 이름을 올리면서 경영권의 
  변동 가능성도 부각되고 있다고 전해짐.
  ▷최근 총 4명의 사내·사외이사 신규 선임 안건을 부의한 가운데, 이 안건은 이달 31일 
  개최되는 정기주주총에서 다뤄질 예정으로 신규 이사 선임 안건이 통과되면 이중보 
  뉴파워프라즈마 경영본부장을 비롯해 최용균 스페이스프로(옛 한국화이바) 대표와 
  안규선 도우인시스 사외이사 등 대부분 뉴파워프라즈마 측 인사로 이사회가 구성될 
  전망이라고 전해짐. 스페이스프로와 도우인시스는 뉴파워프라즈마의 자회사임.
  ▷한편, 지난 2월27일 운영자금 확보 목적으로 케이이지에너지솔루션(주) 대상으로 
  6,188,119주(50.00억원)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납입일:2025-03-20) 공시. 
- 스마트필름사업 양산 본격화 원년 전망 NR 현재주가 8,370 원(04/09) -
  유진투자 - 2024.04.11 1712793222126.pdf (pstatic.net)
- 50억원 규모 CB 발행 결정에 급락 11,250원(-16.04%) - 2023.06.21
  ▷전일 장 마감 후 타법인 증권 취득자금 확보 목적으로 (주)큐브릭스 대상 50.00억원 규모의 
  사모 전환사채권 발행 결정(전환가액:13,231원, 전환청구일:2024-07-28 ~ 2026-06-28) 공시.

- 적정의견 감사보고서 제출 및 폐기물 순환 경제 ESG 신사업 진출 소식 등에 급등 
  10,160원 (+19.11%) - 2023.03.30
  ▷동사는 금일 언론을 통해 Better Energy&Environment(이하BEE)와 자원회수 
  SRF(고형 폐기물 연료)발전소 개발사업(WTE)을 위한 투자·협력 MOU를 체결했다고 밝힘. 
  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전남 목포시에 위치한 대양산업단지 내에 30MW(메가와트) 규모의 
  비성형  SRF발전소와 연 30만톤 규모의 폐기물 연료화 시설을 설립할 계획임.
  ▷동사 관계자는 "폐기물 소각은 땅에 묻는 것보다 부피는 95~99%, 무게는 80~85% 줄일 수 
  있고 매립 공간을 절약할 수 있어 효과적"이라며, "늘어나는 폐기물을 처리하려면 소각이 
  불가피한데, 소각과 동시에 에너지도 만들 수 있는 SRF발전소가 폐기물 처리 문제를 상당량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힘.
  ▷한편, 전일 장 마감 후 적정의견 감사보고서 제출 공시.
- 글로벌 스마트폰 제조사에 세계 최고 화소인 2억 화소 액츄에이터 공급 소식에 급등
  9,750원 (+16.07%) - 2023.03.21
  ▷동사는 금일 언론을 통해 세계 최고 화소인 2억 화소 OIS(광학식 손떨림 방지) 액츄에이터
  (Actuator)를 글로벌 스마트폰 제조사에 공급중이라고 밝힘. 공급된 OIS 액츄에이터는 플래그십 
  모델에 채택돼 국내 사전예약만 역대 최대를 기록하는 등 판매호조를 보이고 있으며, 
  지난해 말부터 현재까지 지속적으로 공급중인 것으로 알려짐.
  ▷아울러 동사 관계자는 "이번 플래그십 모델이 전문가용 'DSLR(디지털 일안 반사식) 카메라' 
  못지 않은 성능으로 전 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며 "스마트폰 스펙 차별화 경쟁에 따라 
  고스펙 카메라와 1억 화소 이상의 고화소 적용, 정교한 OIS 액츄에이터의 적용 모델이 점차 
  확대될 것" 이라고 언급했음. 
  이어 "동사는 시장 트렌드에 맞춘 고화소 위주의 OIS 액츄에이터 생산 시스템을 선점해 경쟁 
  우위를 점하고 있다"며 "차세대 플래그십모델 적용도 긍정적으로 검토되고 있어 
  꾸준한 매출 성장이 기대된다'고 덧붙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