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예가

김헌규 - 서라벌토기

썬필이 2019. 11. 19. 01:20

김헌규

1974년 옹기입문

1985년 토기입문

1992년 서라발토기 설립

개인전 11회, 단체전 60여회

한국장작가마 보존연구회 회원,한국전업도예가협회 부이사장 역임, 경주 도예가협회 회원

경주도예가협회 회장 및 부회장 역임,경주공예품 심사위원 역임,경북도예협회 부회장 역임

칭다오 국제라쿠 페스티벌 초대작가, 남이섬 국제도예 페스티벌 초대작가

김헌규 작가

경주시 하동 민속공예촌 내에 서라벌토기를 운영하고 있다.
신라토기의 아름다움과 우수성에 매료돼 30여년을 토기에 매달려 왔다.
도공의 삶은 대를 이은 가업이었다. 그의 할아버지는 영덕에서, 아버지는 울산에서 평생 옹기를 만들며 살다갔다.
그가 옹기를 시작한 것은 자연스러운 수순이었다. 할아버지와 아버지가 그랬듯 그 역시도 옹기부터 시작했다.
10여년간 옹기 만드는 일에 정진하다, 신라토기 재현 등 토기로 종목을 바꿨다.
지금은 흙 고르기부터 성형과 굽기까지 전 과정을 직접 다 할 수 있는, 몇 안 되는 신라토기 도공으로도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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