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긴다는것이란~~~

난초과 학명 : Dendrobium Loddigesii 중국에 자생하는 착생란으로 길이 30cm 이상 자라는 얇은 줄기가 늘어지면서 자라는 특징이 있답니다 일반적으로 미화석곡은 무늬가 없는 품종입니다. 다른 석곡들 보다 많은 꽃을 피웁니다 번식력이 좋고 강건해서 기르기 쉬운 품종입니다.

열대 ·아열대 아메리카 원산이다. 연못에서 떠다니며 자란다. 밑에 수염뿌리 처럼 생긴 잔뿌리들은 수분과 양분을 빨아들이고, 몸을 지탱하는 구실을 한다. 잎은 달걀 모양의 원형으로 많이 돋으며 너비와 길이가 각각 4~10cm로 밝은 녹색에 털이 없고 윤기가 있다. 잎자루는 공 모양으로 부풀어 있으며 그 안에 공기가 들어 있어 표면에 떠 있을 수 있도록 한다. 길이는 10~20cm이다. 꽃은 8∼9월에 피고 연한 보랏빛이며 수상꽃차례[穗狀花序]를 이루고, 밑부분은 통으로 되며 윗부분이 깔때기처럼 퍼진다. 6개의 갈래조각 중에서 위의 것이 가장 크고, 연한 보랏빛 바탕에 황색 점이 있다. 6개의수술 중 3개가 길고 수술대에 털이 있으며 암술대는 실처럼 길다. 씨방은 상위이다.

백화등은 남부 지방의 산지 숲 속에서 부착근(기근)으로 바위나 나무에 붙어 올라가는 상록 덩굴나무이다. 생육환경은 부엽질이 풍부하고 물 빠짐이 좋으며 햇볕이 많이 들어오는 곳에서 자란다. 길이는 약 5m 정도이고, 잎 표면은 짙은 녹색이고 윤채가 있으며 뒷면은 털이 있거나 없고 가장자리가 밋밋하며 난형으로 어긋나고 길이는 2~5㎝,폭은 1~3㎝ 정도이다. 가지는 적갈색이며 털이 있고 줄기에서 다른 식물이나 혹은 바위를 감쌀 수 있는 뿌리가 내린다. 꽃은 정상부 혹은 잎에서 붙어 길이는 0.5~1㎝가량으로 백색으로 피었다가 황색으로 변한다. 열매는 9월에 달리고 백색 털이 있다. 관상용으로 쓰이며, 줄기와 잎은 약용으로 쓰인다.

잎이 복륜으로 강광에서 재배시 홍외가 이쁘게 물드는 품종으로 기본적으로 긴기아넘은 오스트레일리아의 퀸즈랜드 남부 뉴사우스우 에루스에 자생하는 자생란 댄드로코리네의 아속에 속한다 개체에 따라 화색의 변화가 있고 우리나라에서는 품종개량으로 많은 변이가 있다 크기: 15.0cm / 꽃크기: 2~3cm 개화시기: 봄 화기 :약1개월

자생지에서는 산지(600~3000m)의 선선하고 습한 환경에서 자람. - 줄기 : 줄기는 기는 줄기의 형태로 지면이나 나무 수피 등에 붙어서 자람. 줄기의 마디는 1~2cm 내외. 마디 사이에서는 벌브가 올라오며 3~4cm 내외. 벌브 끝에는 잎이 달림 뿌리 : 기는 줄기 사이에서 뿌리가 나오는데 표피는 백색, 연밀크색상을 띄며 착생 및 수분/양분의 흡수를 병행함 잎 : 벌브 끝에 2~3장의 잎이 붙는데 긴 타원을 이루며 가운데 골이 있고 광택 있음. 엽색은 녹색, 진연두빛을 띔. 영명 : Many Bulbed Encyclia 학명 : Dinema polybulbon (Swartz) Lindley 멕시코 니카라과 등 중앙아메리카가 원산지인 디네마속에 속하는 난초과의 여러해살이풀.

바위나 나무줄기에 붙어 자라는 상록성 여러해살이풀이다. 줄기는 가늘고 길게 벋으며, 드문드문 가지가 갈라지고, 단단하다. 줄기 곳곳에서 굵은 뿌리가 나온다. 줄기의 잎이 붙은 모양이 지네를 닮았다. 잎은 2줄로 어긋나며, 가죽질이며, 길이 7-10mm이고, 손가락 모양이다. 꽃은 7-8월에 잎겨드랑이에서 1개씩 피며, 연한 분홍색이다. 꽃받침과 꽃잎은 긴 타원형으로 끝이 둔하다. 입술꽃잎은 아래쪽이 부풀어서 짧은 거(距)가 되며, 옆의 갈래는 귓불 모양이고, 가운데 갈래는 삼각상 난형이다. 열매는 곤봉 모양의 삭과이다. 우리나라 전라남도, 제주도에 자생한다. 일본에 분포한다.

사철 푸른 잎을 가지는 여러해살이풀이다. 가늘고 길게 뻗어나가는 뿌리줄기를 가지고 있으며 빳빳하고 드물게 갈라진다. 뿌리줄기의 곳곳에 보리쌀과 같이 생긴 가덩이줄기(僞鱗莖)가 생겨난다. 가덩이줄기 위에 1장의 잎이 붙어 있다. 잎은 타원 꼴의 모습이며 두텁고 혁질(革質)이다. 길이는 1~2cm 가량이고 가장자리는 밋밋하다. 가덩이줄기의 곁에서 잎보다 짧은 꽃대가 자라나 1~2송이의 작은 꽃이 핀다. 꽃의 지름은 4mm 안팎이고 빛깔은 희다. 제주도와 다도해의 여러 섬에 분포하며 나무 줄기나 바위틈에 붙어산다. 맥곡(麥斛). 석연자(石蓮子), 과상엽(果上葉),과자연(瓜子蓮)이라고도 한다.

바위나 나무줄기에 붙어 자라는 상록성 여러해살이풀이다. 줄기는 가늘고 길게 벋으며, 드문드문 가지가 갈라지고, 단단하다. 줄기 곳곳에서 굵은 뿌리가 나온다. 줄기의 잎이 붙은 모양이 지네를 닮았다. 잎은 2줄로 어긋나며, 가죽질이며, 길이 7-10mm이고, 손가락 모양이다. 꽃은 7-8월에 잎겨드랑이에서 1개씩 피며, 연한 분홍색이다. 꽃받침과 꽃잎은 긴 타원형으로 끝이 둔하다. 입술꽃잎은 아래쪽이 부풀어서 짧은 거(距)가 되며, 옆의 갈래는 귓불 모양이고, 가운데 갈래는 삼각상 난형이다. 열매는 곤봉 모양의 삭과이다. 우리나라 전라남도, 제주도에 자생한다. 일본에 분포한다.

사철 푸른 잎을 가지는 여러해살이풀이다. 가늘고 길게 뻗어나가는 뿌리줄기를 가지고 있으며 빳빳하고 드물게 갈라진다. 뿌리줄기의 곳곳에 보리쌀과 같이 생긴 가덩이줄기(僞鱗莖)가 생겨난다. 가덩이줄기 위에 1장의 잎이 붙어 있다. 잎은 타원 꼴의 모습이며 두텁고 혁질(革質)이다. 길이는 1~2cm 가량이고 가장자리는 밋밋하다. 가덩이줄기의 곁에서 잎보다 짧은 꽃대가 자라나 1~2송이의 작은 꽃이 핀다. 꽃의 지름은 4mm 안팎이고 빛깔은 희다. 제주도와 다도해의 여러 섬에 분포하며 나무 줄기나 바위틈에 붙어산다. 맥곡(麥斛). 석연자(石蓮子), 과상엽(果上葉),과자연(瓜子蓮)이라고도 한다.

학명 : Zamioculcas zamiifolia 과명 : 천남성과 유통명 : 자미오쿨카스, 돈나무 (추천 유통명: 금전수) 원산지 : 아프리카 동부(케냐), 남부 그늘진 곳에서 잘 견디지만, 실내 밝은 간접광이 더 좋다. 환경 조건에 견디는 힘이 뛰어나고 과습한 상태에서 저온상태가 되면 뿌리가 썩기 쉽다. 수분이 많은 지하경을 가지고 광택이 있는 잎이 매력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