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긴다는것이란~~~

- 녹유에 결정이 있는 원분- 외경:12.6cm 높이: 10.3cm- 구입가: 33,000원 경기 이천시 신둔면 증신로416번길 170 / 010- 5355-3467

- 푸른색위에 회색톤의 요변이 있는 원분 - 외경:16.8cm / 높이 : 7.3cm - 외연분 - 낙찰가 : 28,000원

- 흑진주유에 흰색의 요변이 있는 원분 - 외경 ; 15.3cm / 높이 : 6.1cm 키가 낮은 외연분 - 낙찰가 : 31,000원

- 흑진주유에 청색과 흰색이 뒤섞인 요변으로 표현된 풍란분 - 외경 : 10.7cm / 내경 : 8.2cm / 높이 : 9.5cm로 2.5호분 크기의 풍란분 - 낙찰가: 33,000원

- 국화를 음각하고 채색한 절립형(切立形) 원분 - 외경:8.5cm 높이 : 8.5cm - 2008년 8월말부터 사용중인 낙관 - 2017.10.27 :경매:41,000원

- 차분한 유약에 정교한 난초 조각이 일품인 작품 - 사이즈는 폭 10.5cm X 높이 6.5cm - 가격 : 45,000원 ===> 36,000원

- 은은한 유약이 인상적인 작품 - 사이즈 : 폭 11.5cm X 높이 4.5cm - 2008년 8월말부터 사용중인 낙관

푸른바탕에 요변과 결정이 있는 원분(엔틱한 느낌) 크기: 외경:14.5cm*높이 7.2cm 배가 나온 외연분 예준의 낙관에 대하여 ~~~

독특하면서도 멋진 유약과 요변이 인상적인 작품 폭 12cm X 높이 12cm 가격 : 40,000원 - 투각(透刻) : <미술> 조각에서, 묘사할 대상의 윤곽만을 남겨 놓고 나머지 부분은 파서 구멍이 나도록 만들거나, 윤곽만을 파서 구멍이 나도록 만듦. 또는 그런 기법. ‘뚫새김’으로 순화.

은은한 유약과 잔잔한 빙열이 인상적인 작품 사이즈는 폭 6.5cm X 높이 5.5cm 빙열(氷裂)= 관입(貫入 ): 도자기의 유(釉)에 생겨나는 갈라진 금을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