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 27

앵희(5) 櫻姬

광주계석곡과의 교배종으로 광주석곡에서 흔히 보이는 비두의 홍점을 그대로 이어받고있는 석곡이다. 연한 도화의 넓은 화변을 보여주고 특히 후두부의 녹색이 넓게 퍼져 비두의 홍점과 묘한 조화를 보여주는 아주 참신한 품종이다. 넘치지도 않는 화색으로 녹설점과 비두의 붉은 점이 매력 포인트로 꽃은 크지도 작지도 않는 중간정도의 화형이 시골 아낙내의 미소를 떠올리게 한다.

나눔 2021.09.22

앵희 櫻姬

광주계석곡과의 교배종으로 광주석곡에서 흔히 보이는 비두의 홍점을 그대로 이어받고있는 석곡이다. 연한 도화의 넓은 화변을 보여주고 특히 후두부의 녹색이 넓게 퍼져 비두의 홍점과 묘한 조화를 보여주는 아주 참신한 품종이다. 넘치지도 않는 화색으로 녹설점과 비두의 붉은 점이 매력 포인트로 꽃은 크지도 작지도 않는 중간정도의 화형이 시골 아낙내의 미소를 떠올리게 한다.

나눔 2021.07.22

앵희 櫻姬

광주계석곡과의 교배종으로 광주석곡에서 흔히 보이는 비두의 홍점을 그대로 이어받고있는 석곡이다. 연한 도화의 넓은 화변을 보여주고 특히 후두부의 녹색이 넓게 퍼져 비두의 홍점과 묘한 조화를 보여주는 아주 참신한 품종이다. 넘치지도 않는 화색으로 녹설점과 비두의 붉은 점이 매력 포인트로 꽃은 크지도 작지도 않는 중간정도의 화형이 시골 아낙내의 미소를 떠올리게 한다.

나눔 2021.07.22

앵희 櫻姬

광주계석곡과의 교배종으로 광주석곡에서 흔히 보이는 비두의 홍점을 그대로 이어받고있는 석곡이다. 연한 도화의 넓은 화변을 보여주고 특히 후두부의 녹색이 넓게 퍼져 비두의 홍점과 묘한 조화를 보여주는 아주 참신한 품종이다. 넘치지도 않는 화색으로 녹설점과 비두의 붉은 점이 매력 포인트로 꽃은 크지도 작지도 않는 중간정도의 화형이 시골 아낙내의 미소를 떠올리게 한다.

나눔 2021.0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