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우 권택상 작품
- 견수다완(땡땡이 다완) : 두드리면 땡땡, 맑은 소리가 난다 해서 이른바 땡땡이다완이라고도 불리는 것으로
고온에서 구워 단단한 다완으로 조선조에서 백자가 개발되는 과정에서 나온 다완이다
김해쪽이 유명한데 임진왜란이후 일본인들의 주문으로 김해요에서 다시 만들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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