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레를 잔뜩 잡아먹은 두꺼비 모양이라 천섬(天蟾)이라 한다.
성장이 빠르고 신아 붙임도 좋으며 성질이 강하다.
어릴 때는 배가 불러지지 않지만 잎장이 10여장이 넘어가면 서서히 배가 불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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