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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역(고속철도) - 진주시 가좌동

썬필이 2025. 8. 23. 16:47

진주시 진주역로 130 <지번> 진주시 가좌동 68-10
T.1588-7788

일제에 의해 지워진 진주객사의 현대적 재해석
진주역은 1925년 경전선의 보통역으로 영업을 시작하였다. 
한국전쟁으로 소실되었던 역사가 1956년 다시 지어졌으며, 2012년 경전선 복선전철사업으로 
진주시 칠암동에 있던 역사가 가좌동으로 이전하게 되었다. 
새로 지어진 진주역사는 역사와 문화의 고장인 진주의 관문으로, 전통적인 건축의 요소들이 
현대 철도역사의 기능과 조화를 이루고 있다. 
또한 일제강점기에 역사(歷史) 속으로 사라진 옛 진주객사를 재현하고자 하는 노력이 역사 
구석구석에 배어있다. 
역사는 본전과 양옆에 익사를 길게 배치해 공적, 사적 기능을 나눈 옛 진주객사의 모습을 
재현했을 뿐만 아니라 그 역명판 역시 코레일체가 아닌 궁서체로 예스러움을 더했다. 
진주역사는 역사와 전통의 고장 진주의 관문이라는 상징성 부여를 목표로 역사 속에 사라진 
진주객사와 고유 문화 요소들을 현대 철도역사 특유의 기능과 접목시켰다. 
또한 이를 위해 철도역사 최초로 고도(古都) 진주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담는 스토리텔링 기법을 
전체 설계개념과 세부 설계과정에 일관되게 적용하여 진주 특유의 랜드마크를 조성하였다. 
진주객사를 기반으로 한 전통 건축의 배치원리와 건축 요소, 조경 등의 단계에서 전통 미감을 
잃지 않도록 하였고 시간의 흐름과 함께 시민과 방문객의 공감대를 형성하면서 지역의 
랜드마크로서 역할하는 “인문학적 공공시설”을 추구하였다. 
특히 전통건축의 구법을 철근콘크리트 공법에 접목하는 과정에서 서까래의 독특한 곡면과 
목조건축 특유의 나무결 등으로 곡선미와 자연미를 이루고, 지붕의 하중을 감당할 기둥에 
배흘림이라는 미적 요소를 접목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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