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제목 : 《끝없이 반짝이는 거울의 방》
전시기간 : 2025.10.29(수) - 2026.1.24(토)
전시장소 : 우란문화재단 우란1경(서울 성동구 연무장7길 11)
참여작가 : 남종현, 노진아, 박도연, 이경자, 이승애, 이한나, 장동수, 황수연
전통 장례문화에서 꼭두와 동자석은 저승길을 동행하며 망자의 외로움을 달래던 존재였습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장례 현장이 아닌 전시 공간에 삶과 죽음의 경계를 잇던 유물로서
오늘의 시선과 만납니다.
유물과 여덟 명의 현대 작가의 작품이 한자리에 모인 공간에서, 작품들은 거울처럼 서로를 비추며
시간의 층위를 겹쳐 보여줍니다.
이승과 저승을 분리하지 않고 수평으로 바라보던 선인의 세계관과 오늘 우리가 마주한
존재에 관한 질문들이 교차하는 자리, 과거와 현재가 무한히 스치며 반짝이는 순간 속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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