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어,배양

幽霊-유령

썬필이 2017. 2. 22. 11:11

유령( 幽霊)

 

葉の 全面が 斑に なって しまったものを 言います。
棒縞の 品種は 斑が 暴れやすく、幽霊に なってしまう 場合が あります。
また、覆輪の 品種も 幽霊の子を 産み 易いです。
 斑 色は 白~黄~緑まで 連続的に 存在します。
 白の幽霊は 生育出来ませんが、

 斑の中に 葉緑素を 含むものは 生育出来るものもあります。
 また、出芽が 幽霊でも 後で 緑が乗ってくる

「後暗み」の品種は 斑の色に 関係なく 生育出来ます。
 この ような 斑は「曙斑」に 分類されます。

전면이 모두 무늬로 되어버리는 일을 말합니다.(녹이 없어져버리는)
봉호의 품종은 반이 난폭하여, 유령이 되어 버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또한, 복륜(覆輪)의 품종 유령 자식을 낳기 쉽습니다.
무늬의 색은 백색 ~ ~ 녹색까지 연속적으로 존재 합니다.
백색의 유령은 성장 할 수 없지만
속에 엽록소를 포함 하는 경우는 성장 할 수 있는 것도 있습니다.
또한 신아가 유령으로 나온후에 녹색가 차 오르기도 한다
  후암(後暗み) 」의 유형은 에 관계 없이 성장 하 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반(무늬)은 서반( 斑)으로 분류 됩니다.

[출처] 幽霊-유령|작성자 석곡의계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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