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발색의 황복륜으로 출아시는 무지에 가까운 상태로 나오지만 곧 맹황색으로 변하고
가을에는 황복륜으로 완성된다.
무늬가 들어가는 것이 일정하지 않고 조복륜에서 심복륜까지 여러가지로 나타난다.
시는 잘 굵어지고 잘룩함이 강해서 멋진 표시(俵矢: 굵고 마디사이가 잘록하기 때문에 쌀가마니를
쌓아놓은 모습이다)가 된다. 치마잎에는 적조가 강하게 들어간다. 짙은색의 니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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