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태 - 송월요

김성태 - 송월요
1977년 도예 입문
(사)한국전통가마보존협회 부이사장
(사)한국전승도예협회 사무국장
현)이천도자기협동조합 이사
<전시경력>
2008년 한국전승도예협회 회원전
2009년 중국 경덕진 국제도자박람회 참가 /한국전통가마 회원전
2016년 이천시- 캐나다 교류전
<수상경력>
2005~2007년 문경다기공모전 특선 및 장려상 수상
2006년 동아미술대전 금상
2010년 강진청자공모전 동상 외 다수
2013년 제13회 대한민국 청자 공모전 대상 외 다수의 수상경력  
2013년 미국 LA 아모카 박물관에 있었던 이천 도자기 전시회에 작품을 전시하시고
           워크샵에 참여한 다섯작가분중 1명입니다
<요장특징>
4째 도자가업 계승
시 설 : 전기물게 2개, 토련기 2대, 도판기 1대, 5칸 장작가마 1기, 가스가마 1기

김성태 작가

4대를 잇는 100년 전통의 송월요 김성태 도예가는 1977년 10대 후반에 도예에 입문하여 
40년 넘게 청자의 맥을 이어가고 있다.
1977년부터 79년까지 그의 아버지 송월 김종호 선생에게서 조각기법-성형기법- 청자 태토분석-
유약성분 등 도자의 전반적인 기법을 전수받고 이 후 여러 요장의 특징적인 도자 기법을 배워 
지금에 이르렀다.
무균열청자는 송월요에서 최초로 80년도부터 선보이기 시작한 기술로 색감/강도/영원함을 
특징으로 꼽는다. ​
전통 도자의 새로운 획을 그은 아버지의 기술과 신념을 이어가고 있는 김성태 도예가는 이후 
도자에 새로운 색을 입히는 특허를 개발, 전통 도자에 현대적인 감각을 접목시켜 
2013년 제13회 대한민국 청자 공모전에서 대상을 차지하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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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보기

&lsquo;청자투각오색모란문호&rsquo; 대상 - 제13회 대한민국 청자공모전 - 2013

청자상감투각 다기세트 - 2008년 문경전통찻사발공모대전 장려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