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산 이종능 '빛은 동방에서' 도작 35년 작품전
전시일시 : 2019.10.12(토) ~ 11.03(일)
전시장소 : 부산 광안갤러리(부산 수영구 광남로 146)
한국을 대표하는 도예작가인 지산 이종능(62)의 '빛은 동방에서' 도작 35년 작품전이 10월12일 부산시 광안갤러리에서 막을 올린다.
이종능 작가는 미국 뉴욕과 워싱턴, 런던, 도쿄, 오사카 등 전세계에서 도예전을 개최해 한국 전통문화를 알리고 있는 도예가다.
11월3일까지 열리는 작품전에서는 사랑과 자유 ,평화, 행복 그리고 시작의 꿈을 꾸며 '빛은 동방에서'라는 주제로 자신의 독창적
도자세계인 '토흔' 작품과 차 도구를 비롯해 런던 대영박물관에서 선보였던 달 항아리 계보를 잇는 50여점을 선보인다.
이종능 작가는 "흙과 불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가장 자연스러운 것이고 흙은 곧 사랑이요, 불은 열정이다.
흙은 통해 도자기를 좋아하고 문화를 사랑하는 전세계인들이 더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고 우리 도자기 아름다움을 알리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 2002년 부산 아사이게임 작가로 선정돼 선수촌과 문화관에서 작품을 한 달간 전시했다.
2019-2020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한국문화원 국제 전시공모전에서도 최고 점수를 받고 12월에 전시회가 열린다.
이 작가의 작품은 미국 피츠버그 국립 민속박물관과 중국 항주 국립다엽박물관, 일본 오사카 역사박물관에서 소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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