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섬의 변이로 형태가 다양하여 화광, 불수환, 횃불등 여러 이름이 있다.
소형의 후육질 난으로 잎끝이 뾰죽하다.
아마미 실생에서 선별품으로 좀더 자라야 고유의 특성을 보여줄 것으로 생각되지만
특이한 스타일로 기대가 되는 난이다.
2013.09.25 - 금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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