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茶사발 전국공모전 입상작 순회 전시
전시기간 : 2020.12.01(화) ~ 2020.12.06(일)
전시장소 : 한국문화정품관 갤러리(서울 종로구 돈화문로11가길 99 한국문화정품관 3층)

한국 도예작가들이 주목했던 제 8회 경남茶사발 전국공모전이 지난 16일에 입상작을 발표했습니다.
경상남도와 밀양시가 주최한 이 공모전에서 입상한 작품들은 서울을 시작으로 12월 한달 간 순회전시를 합니다.
12월 1일(화)부터 12월 6일(일)까지 한국문화정품관 갤러리에서 제일 먼저 수상작들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최근 기사를 보니 커피 소비 인구는 조금 감소한 반면 차를 즐기는 분들이 늘고 있다고 합니다.
반가운 것은, 똑똑하고 건강한 소비를 추구하는 젊은 세대들이 차를 선택하는 경우가 많다고 해요.
누구나 본인 취향의 머그컵과 텀블러를 보면 좋아하는 것처럼, 찻잔을 좋아하게 될 분들도 앞으로
점점 더 많아질 것 같아요.
정품관과 티쿱스토어 고객님들께서도 요즘엔 어떤 찻잔이 유행인지, 또 어떤게 새로 나왔는지,
그 트렌드가 궁금하실거에요.
정품관 갤러리에서 좋은 기회 놓치지말고 둘러보시기 바랍니다.







심사평 _ 심사위원장 민영기
제 8회 경남 찻사발 전국 공모전을 축하합니다.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작가님들이 정성들여 만든 출품작 130점을 심사위원들과 심사한 결과
천경희 작가님의 인화문찻사발이 대상에 선정된 것을 축하드립니다.
이 분청인화문찻사발은 일본다인이 조선에 주문한 찻사발 형태입니다.
분청사발에 어울리는 태토와 형태도 좋고 동체에 어울리게 굽도 단정하게 처리한 점,
안면에 빗살무늬도 부드럽고 정성스럽게 처리한 점 등이 좋았습니다.
여기에 조금 아쉬운 점은 빗살문 선을 좀 더 변화를 주어서 맛이 있게 처리했다면 아주 좋은 찻사발이 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금상을 수상한 황승욱 작가님의 찻사발도 형태, 태토 요변, 질감이 좋으며 작품의 창의성 또한 좋았습니다.
여기에 차라도 한잔 마시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원래 좋은 사발을 보면 차나 물이라도 마시고 싶은 마음이 들어야합니다.
수상하신 모든 분들에게 축하를 드립니다.
이번에 심사하면서 느낀 것은 경남 찻사발 공모전과 문경 찻사발 공모전으로 인해서 몇 년 전에 비해서 출품된 사발이
전반적으로 많이 좋아진 것이 아주 좋았습니다.
아마 이것은 작가님들이 서로 비교해서 볼 수 있었던 것과 공모전에 출품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한 결과라 생각합니다.
경남 찻사발 공모전과 문경 찻사발 공모전이 도자기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봅니다.
이것이 계기가 되어 먼 훗날에 이 땅에서 이시대의 새로운 정호사발이 태어날 것이라 생각합니다.
작가님들 어려운 시기지만 힘내십시오.
경남 찻사발 전국 공모전 장기덕 운영위원장님과 관계자님들도 수고가 많으십니다. 감사합니다.
천경희(문경요) 작가 제8회 경남찻사발 전국공모전 대상 수상 www.dailydgnews.com/news/article.html?no=89990
천경희(문경요) 작가 제8회 경남찻사발 전국공모전 대상 수상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문경시 천경희(문경요) 작가가 경상남도와 밀양시가 주최한 제8회 경남찻사발 전국공모전에서 인화문 찻사발을 출품해 영예로운 대상을 수상했다. 주최측은
www.dailydgnews.com
'전시회 소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따뜻한 동행전 (0) | 2020.12.02 |
|---|---|
| ‘그로부터’전 (0) | 2020.12.01 |
| '춘추 IV. 황중통리: 김종훈 도자' 전 (0) | 2020.11.26 |
| 김문경 展 - 사과 도자오브제 (0) | 2020.11.24 |
| 명장 홍재만 초대전 <미립> (0) | 2020.11.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