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한중도자문화교류전 <신시대명호 新時代茗壺>
전시기간 : 2021.01.08 ~ 03.28 (11:00-18:00)
전시장소 : 한국문화정품관갤러리
주관/주최 :한국문화정품관, 이싱중한도자문화교류센터
후원(한국) :한국도자문화협회, 한국차문화협동조합, 한국지유차회, 지역별 작가단(김해, 경주, 밀양, 부산, 광주, 전남 등)
후원(중국) :이싱도자행업협회, 이싱시왕촌자사합작사, 이싱판쟈호장, 이싱롱더탕, 이싱낙생도예

중국 이싱 자사차호와 한국 찻잔 콜라보 - 일상 속 차와 함께 하는 차호와 찻잔
한국문화정품관은 이싱의 자사차호와 한국 찻잔이 함께하는 한중 도자교류전을 해마다 개최하고 있습니다.
매 전시마다 특색 있는 주제로 문화교류에 교량 역할을 해왔는데, 이번에는 코로나로 그 어느 때보다 준비가 쉽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중국이싱도자행업협회(스쉰탕 회장)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130여 명의 작가가 출품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는 2004년부터 지속적으로 교류를 맺어 온 경험이 뒷받침되어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이싱의 작가와 작품 선정은 온라인으로 진행되었습니다.
한국 소비자와 소통할 수 있는 작품 위주로 선정하였고, 한국 애호가들의 자사차호 평가대회도 개최합니다.
이싱도자협회는 한국평가위원단의 평가결과를 작가 승급 심사에 반영하기로 했습니다.
이 소식으로 국가급 공예미술사 뿐만 아니라 유망한 청년 작가들과 무명 고수들도 대거 참가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따라서 이번 전시는 디자인과 재료, 장식예술 방면에서 현대 자사차호의 흐름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찻잔은 차의 호수요 - 그대 노저어 오오
또 다른 파트인 한국 찻잔은 ‘찻잔도 작품이다’를 테마로 삼아 '차마다 어울리는 찻잔이 있다'는 스토리를 들려 드릴거에요.
술잔을 예로들면, 백주 잔과 맥주 잔, 막걸리 잔이 모두 다르지요. 특히 와인은 산화 정도에 따라 사용하는 잔의 형태도 다릅니다.
그렇듯 찻잔 역시 녹차와 홍차, 우롱차와 보이차 등 저마다 어울리는 찰떡궁합 찻잔이 있다는 것을 보여드릴 예정입니다.
그를 위해 국내 차 도구 작가들이 기꺼이 참가해 주셨습니다.
박종훈, 이복규, 김억주, 김갑순, 김문호 등 명인들의 작품을 감상하실 수 있구요,
경주, 부산과 밀양, 김해 그리고 광주 전남 등 전국 각지의 작가들도 단체로 참가하여 전시를 빛내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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