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영 Shin Se young
2014 동덕여자대학교 대학원 도예과 졸업
<수상>
2014 (사)WCN전국도예공모전 대상 수상
2011 대한민국 현대도예전 특선 수상
2008 도자진흥재단 "NEW Genreation"전 금상 수상
<전시>
2014 서울도자아트페어 - 서울예술의전당
2013 터키한국도예초대전 - 서울한양대학교 박물관
2011 "텐바이텐" 작가선정 테마입전
2008 행남자기 "Amareis" 브랜드 선정
신세영작가는 동덕여자대학 시절에 도자, 섬유, 금속을 함께 배웠기에 다양한 재료를 이용해서
작품을 만드는 데 익숙하다.
그래서 유리섬유를 활용하여 도자조명을 만든 것은 시작에 불과했다.
다양한 매체의 결합 덕분에 선인장으로 소재를 한정시켰음에도 불구하고 단조로움이란 없다.
‘화이트 오아시스’ 전의 주축을 이루는 것은 백자토로 만들어진 여러 기물들과 오브제인 것으로 봐서,
작가에게 도자예술은 확장의 보이지 않는 중심이 되고 있다.
그러나 다양한 놀이와 실험을 방해할 수도 있는 중심은 고수되지 않으며,
작업을 할수록 좀 더 많아질 다양한 중심 중의 하나로 상대화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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