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무벡스 319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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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무벡스(A319400) | Snapshot | 기업정보 | Company Guide

- 올해 창사 이후 최대 연간 수주 성과 예고 소식에 상승 3,140원(+3.12%)  - 2023.11.06
▷동사는 언론을 통해 올해 창사 이후 최대 연간 수주 성과를 예고했음. 지난 9월 글로벌 배터리사와 
물류자동화 공급 계약을 체결했고, 10월에는 유력 식품기업들이 신축 중인 국내외 생산기지 
자동창고 시스템을 2건 이상 수주하는 등 올해 누적 신규 수주액으로 10월까지 약 2,700억원을 
달성했다고 언급. 
이는 지난해 연간 수주액인 2,200억원을 넘어선 수치로 수주잔고는 10월말 기준 3,000억원을 상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힘.
▷이와 관련, 동사 관계자는 "2차전지 신사업 진출을 계기로 회사의 스마트 물류 솔루션이 더욱 높은 
시장의 평가를 받고 있다"며 11~12월에는 2차전지·타이어 등 다양한 분야에서 대형 수주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힘. 

- 443.55억원 규모 2차전지 전극·조립 공정 물류자동화 장비 설계 등 공급계약 체결에 상한가 
 4,560원 (+29.91%) - 2023.04.19
▷전일 장 마감 후 443.55억원(최근 매출액대비 21.08%) 규모 공급계약(2차전지 전극ㆍ조립 공정 
물류자동화 장비 설계/제작/공급/설치 슈퍼바이징 등) 체결(계약기간:2023-04-11~2025-06-30) 공시.
▷한편, 전일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물류 R&D 예산에 1,250억원을 투입하고, 로봇배송을
 2026년부터 시행한다고 밝힌 점도 주가에 긍정적으로 작용.

- 물류 센터 투자 증가에 따른 수혜 전망 등에 강세 3,140원 (+6.08%) - 2021.12.27

  ▷한국투자증권은 동사에 대해 현재 주가는 오버행(전환사채 등) 이슈와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인해

  일시적으로 낮아진 영업이익률로 상장 초기 대비 큰 폭으로 하락한 상태라며, 영업이익률 회복과

  유통택배시장의 성장 지속에 따른 신규 투자에서 추가로 수주를 확보한다면 주가는 반등할 것이라고 밝힘.
  ▷이와 관련, 코로나19로 소비 패러다임이 온라인으로 바뀌면서 쿠팡, 롯데, 신세계, 네이버, 마켓컬리 등

  물류 센터 투자가 증가하고 있다며, 올해 연간 추정 매출액은 약 2,400억원으로 전년대비 23% 증가하며

  유통택배 시장의 성장세와 궤도를 같이하고 있다고 분석.

  국내 물류자동화 peer 업체들의 낮은해외 매출액 비중을 감안하면 동사의 수주 가능 시장

  (승강장안전문 사업,  석유화학 설비, 냉동냉장 창고 등)은 훨씬 크다고 밝힘.

- 자동화 장비 수요 증가에 따른 수혜 기대감 등에 급등 5,350원 (+15.43%) - 2021.04.15

  ▷한국투자증권은 동사에 대해 탄탄한 기본기를 갖춘 물류 자동화 업체로 코로나19로 소비 패러다임이

  온라인으로 바뀌면서 유통택배시장이 커지고 물류센터 투자가 증가하면서 자동화 장비에 대한 수요는

  지속적으로 늘어날 것이기 때문에 고객사가 국내 주요 대기업 등으로 다변화 되어있는

  동사의 수주 기회가 많다고 언급.
  ▷아울러 타 자동화장비 업체와 차별화되는 요소로 해외 시장에서 수주 기회가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라고

  언급. 이와 관련, 외형 확장을 위해 중국과 동남아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고 설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