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장과 미래의 명장'展
전시기간 : 2021.06.01(화) ~ 06.13(일)
전시장소 : 통인화랑(서울특별시 종로구 인사동길 32)
참여작가 : 곽경태, 김대용, 김세용, 김판기, 박래헌, 서광수, 이규탁, 이송암, 이향구, 정세욱, 지순탁, 최인규

전통·현대·미래 아우르는 도자 '명장과 미래의 명장'展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도자 도시인 이천시는 오는 13일까지 서울 인사동 통인화랑에서 전통과 현대 그리고 미래를
아우르는 도자 전시 '명장과 미래의 명장展'을 선보인다.
이천시와 통인화랑이 공동으로 기획한 이번 전시는 전통 도자의 맥을 계승, 발전시키기 위해 평생을 애써 오신 8명의
도자 명장의 대표 작품과 시대 흐름에 맞게 전통을 재해석해 한국 도자의 신(新)계보를 이어나가고 있는
도예가 4명의 작품을 소개한다.
특히 한국 전통 도자기의 아름다움과 문화적 가치를 알리기 위해 마련된 이번 전시는 100여 년 역사를 자랑하는
도자공예 전문 갤러리와 인사동 통인화랑이 소장하고 있는 신라와 고려, 조선 시대의 고미술품 도자기 9점을
이천 도자기와 한 공간에서 전시했다.
선조 도공이 일궈놓은 도자 기술과 한국 도자 변천사를 가까이서 느껴볼 수 있는 전시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기획 전시에 참여하는 도예가로는 △세창 김세용(대한민국 명장),
△한도 서광수(경기도무형문화재이자 대한민국 명장), △장휘요 최인규(대한민국명장),
△남양도예 이향구(이천시 도자기명장), △원정도예 박래헌(이천시 도자기명장), △지강요 김판기(이천시 도자기명장),
△고산요 이규탁(이천시 도자기명장), △고려도요 故지순탁, △도예가인 곽경태·김대용·이송암·장세욱 등이다.
엄태준 이천시장은 "선조들로부터 물려받은 전통 도자를 기반으로 한국적 미감을 담아낸 명장의 작품과 전통 기법의
깊이와 조형의 아름다움을 선보인 이천의 차세대 명장들의 작품을 많은 사람이 견식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이번
전시를 통해 전통의 문화적 가치와 이천 도자기의 아름다움을 찾아가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강조했다.
유네스코 창의도시 공예분야 의장 도시인 이천시는 전통과 현대를 넘나드는 도예와 공예 공방 450여 개가 활발히
활동 중인 대한민국 대표 도자·공예 도시로 이천 공예 문화의 우수성을 국내외에 알리는 데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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