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란

척령(鶺鴒)

썬필이 2021. 7. 21. 10:30

아마미 風蘭의 대형 豆葉으로 미등록 품인“해황환”실생에서, 白色의 絲覆輪이 들어갔다.
日本의 한 배양가가 실생 재배하든 유묘 중에서 한 포기 만이 변화한 것이다.

현재 어느 정도 증식되어, 적은량이지만 유통되고 있다.
두엽의 絲覆輪이라는 二藝品으로 인기가 높다. 매력 있는 우수 품이다.
잎이 두터운 입엽으로 白이 이접반(耳摺斑:스쳐 지나간듯한 縞)으로 들어갔다.
“옥천(玉川)”과 같은 藝로, 신아의 새 잎에서 나오는 大覆輪을 보면 매우 놀랍다. 본 종을 별명으로

“나한(羅漢)”이라고도 한다. 니축에 니근으로, 붙음매는 파형이다.

2014.07.01 - 청명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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