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란

계월(桂月)

썬필이 2021. 7. 19. 09:23

파형, 니축, 니근 소형에 두엽 작은 촉 사이를 가르고 큰 꽃이 피는 엷은 핑크화로 가련해 보인다.
잎이 좁은 豆葉種으로 부르지만, “옥금강(玉金剛)”처럼 잎 폭이 넓은 두엽종은 아니다.
꽃은 화변의 기부가 특히 짙은 핑크로 하늘피기 이다.
현재 두엽에 핑크花인 본 종은 二藝品으로 꽃을 좋아하는 애호가들에게 인기가 높은 품종이다.
니축, 니근에 붙음매는 파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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