잎(葉)에 호(縞)와 백중반(白中斑)을 동시에 보여주며 여기에 보기드믄 대생엽(對生葉: 마주나기 잎으로
한마디에 한 잎장을 붙이는 호생엽(互生葉)과 달리 대칭되는 지점에 서로 마주보며 한 잎장씩 한마디에
두 잎장이 붙이기에 마주나기 잎이라고도 한다.)
꽃은 화색이 아름다운 오렌지화를 피어 무늬와 함께 꽃을 동시에 감상할수 있는 3예품(三藝品),
즉 복예품(複藝稟)이라 할수 있으며 일반적으로 중반의 무늬를 보여주는 석곡에서 색화를 피우는 품종은
그리 많지 않아 귀한품종으로 대접을 받을수 있는 품종이라 볼수있다.
호생엽(互生葉)이란: 일반적으로 석곡의 거의 대부분에서 보여주는 모습으로 석곡 한마디에 한 잎장을
오른쪽에 붙이고 다음 마디에서 다시 왼쪽에 한 잎장을 붙이며 위로 성장하는 모습에서
이를 어긋나기잎이라 말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