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의 한 농장에서 청리님이 농채하여 이름 붙여주신 품종입니다.
신엽이 올라올적에는 산반을 물고 올라오다가 나중에는 후암이 되는 품종으로 꽃은 아주 붉은
꽃을 피워주는 이예품으로 그 색감에서 열손가락 마디마디에 반지를 끼고 왜장을 꾀어
진주 남강에 떨어져 함께 죽은 의기 논개를 떠올렸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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