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의 이란 군사개입 우려 완화 속 국제유가 급락 영향 등에 하락 - 2026.01.16
▷이란을 향한 미국의 군사공격 개입 우려가 완화된 가운데 지난밤 국제유가가 4% 넘게 급락했음.
15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2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원유 종가는 배럴당
59.19달러(-4.56%)로 전장보다 2.83달러 하락했으며, ICE선물거래소에서 3월 인도분 브렌트유 선물
종가는 배럴당 63.76달러(-4.15%)로 전장보다 2.76달러 하락. 지난 14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에서 열린 서명식 행사에서 이란 정부의 반정부 시위대 무차별 살해와 관련, "우리는 이란에서
(시위대) 살해가 중단됐다고 들었다"며 "처형 계획도, 한 건 또는 여러 건의 처형도 없다"고 밝힘.
이어 이란에 대한 군사작전 옵션은 배제되는 것인지를 묻는후속 질의에는 "절차가 어떻게 진행되는지
지켜보겠다"며 "하지만 우리는 매우 좋은 소식을 (이란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는 지 잘아는
사람들으로부터 받았다"고 밝힘.
▷이 같은 소식 속 S-Oil, SK이노베이션, GS, 흥구석유, 중앙에너비스 등 정유/ LPG(액화석유가스)
테마가 하락. 석유화학 주요 석유화학 업체 지난해 4분기 실적 컨센서스 하회 전망 등에 하락
▷하나증권은 석유화학 업체에 대해 지난해 4분기 실적이 QoQ 감익되며 전반적으로 컨센을 하회할
것으로 전망. 이는 유가/판가 하락에 따른 역래깅 효과, 일회성 손실 반영 영향이라고 분석.
컨센을 크게 하회하는 업체는 롯데케미칼(-57%)/LG화학(-33%)/KCC(-32%)/유니드(-31%)라고 언급.
다만, 유일하게 대한유화는 높은 가동률 덕에 유일하게 컨센을 +10% 상회할 것이라고 밝힘.
▷한편, 언론에 따르면 롯데케미칼과 LG화학을 포함한 국내 16개 주요 석유화학 기업들이 공급
과잉 해소를 위해 에틸렌 생산 능력을 현재보다약 30% 감축하는 사업 재편 계획을 정부에
제출한 것으로 전해짐. 이는 중국의 공격적인 설비 증설로 인한 수익성 악화와 인구 감소에 따른
내수 침체가 맞물린 결과이며, 산업 전문가들은 "일본 석유화학 산업이 과거 선제적인 설비 감축 후
고부가 제품으로 부활했듯이, 한국 기업들도 고통스러운 구조조정 과정을 거쳐야만 생존할 수
있을 것"이라고 진단했음.
▷이와 관련, 한화솔루션, SK케미칼, 이수화학, 코오롱인더, 금호석유화학 등 석유화학 테마가 하락
- 정유 정제마진 강세 지속 전망 등에 상승 - 2026.01.15
▷한화투자증권은 S-Oil에 대해 지난해 4분기 실적은 매출액 8.5조 원, 영업이익 4,411억 원으로
컨센서스(영업이익 3,124억 원)를 크게 상회한 것으로 전망. 4Q25 기준 복합 정제마진(Spot)은
$14.4/b로 QoQ +$4.9/b 증가했다고 설명.
이와 관련, 2025년 11월 복합 정제마진은 일시적으로 $20/b까지 치솟으며 역대 최고 수준까지
상승했다며, EU의 러시아 제재, 연말 유럽 정제설비 정기보수, 우크라이나의 러시아 정제설비
공격 등으로 인한 단기적인 공급 차질 영향이라고 설명.
2026년 1월에는 재차 $11~13/b으로 조정됐으나, 여전히 역사적으로 높은 수준이며 이는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전망.
▷이 같은 소식 속 S-Oil, SK이노베이션, GS 등 정유 테마가 상승.
- 국제유가 급등 영향 등에 상승 - 2026.01.12
▷지난주말 미국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2월 인도분 가격은
이란 등 지정학적 리스크 등에 전거래일보다 1.36달러(+2.35%) 상승한 59.12달러에 거래 마감.
▷경제난으로 촉발된 이란의 반정부 시위가 2주째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이란 정부가 군대를 동원해
진압에 나서면서 사망자가 속출하고 있음.
일각에서는 이란의 대규모 반정부 시위 희생자가 2,000명이 넘을 수 있다는 가능성도 나오고 있어
국제 사회의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도울 준비가 됐다며 직접
개입할 가능성을 내비쳤음.
또한, 러시아와 연관된 원유 운반선이 흑해에서 드론 공격을 받은 것으로 전해짐.
미국 연방 상원이 러시아산 원유·가스 구매국에 최대 500% 관세를 부과하는 새 경제 제재를 표결할
전망인 가운데, 러시아산 원유 공급 우려도 지속되고 있음.
▷이 같은 소식 속 S-Oil, SK이노베이션, GS, 흥구석유, 중앙에너비스, E1 등 정유/LPG(액화석유가스)
테마가 상승.
- 국제유가 급등 영향 등에 상승 - 2026.01.09
▷지난밤 국제유가는 낙폭 과대 인식 속 저가 매수 유입 등에 급등.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2월
인도분 가격은 전거래일보다 1.77달러(+3.16%) 상승한 57.76달러에 거래 마감.
베네수엘라산 원유가 당초 시장의 예상보다 빠르게 시장에 공급될 수 있다는 우려로 최근 국제유가가
약 4% 하락한 가운데, 지난밤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는 모습을 보였음.
아울러 이란의 반정부 시위가 격화되고 있는 점도 국제유가에 상방 압력을 가했음. 외신에 따르면,
이란에서 반정부 시위로 45명의 민간인이 사망한 것으로 전해짐.
트럼프는 이란 반정부시위에서 이란 정부의 발포로 사망자가 나올 경우 군사적 개입에 나서겠다고
공언한 바 있음.
▷이 같은 소식에 S-Oil, GS, 흥구석유, 극동유화 등 정유/LPG(액화석유가스) 테마가 상승.
- 국제유가 급락 영향 등에 하락 - 2026.01.07
▷지난밤 국제유가는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 구금 사태가 석유 수급에 미치는 영향이 제한적일
것이라는 전망 속 급락. 뉴욕상업거래소에서 2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전일 대비
1.19달러(-2.04%) 하락한 배럴당 57.13달러에 마감했으며, 런던 ICE선물거래소에서 3월 인도분
브렌트유는 전일 대비 1.06달러(-1.72%) 하락한 배럴당 60.70달러에 마감.▷한편, 국제유가는 미국
정부가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을 생포하면서 촉발된 불확실성으로 지난 5일(현지시간)
상승한 바 있지만, 베네수엘라 석유 산업이 과거 수준으로 정상화하려면 장기간 수억달러가
필요하다는 분석이 제기되고 베네수엘라 정국이 별다른 변화를 보이지 않은 가운데 해당 거래일
상승분을 모두 반납했음.
▷이 같은 소식 속 S-Oil, SK이노베이션, GS, 대성산업 등 정유/ LPG 테마가 하락.
- 미국, 베네수엘라 공습 속 한국 정유업체 수혜 전망 등에 상승 - 2026.01.05
▷지난 주말 미국이 전격적인 군사작전을 통해 베네수엘라의 '철권통치자'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을
체포하고 미국으로 압송했음. '확고한 결의'(Operation Absolute Resolve)로 명명된 이번 작전에서
미국은 서반구 소재 20개 지상·해상 기지에서 출격한 150대 넘는 항공기를 동원했으며, 교전 과정에서
미국 측 사망자는 없는 것으로 발표됐음. 미군에 의해 체포돼 미국으로 압송된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은 현지시간으로 5일 미국 법정에 출석할 예정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베네수엘라가 처신을 똑바로 하지 않으면 2차 공격을 할 것"이라고 압박하며 석유와 베네수엘라
재건에 필요한 것들에 대한 "완전한 접근"이 필요하다고 밝힘.▷
이와 관련, 하나증권은 단기적으로 이번 이벤트가 유가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라고 밝힘.
미국이 생산량 타격보다 항만/선박 등 수출 제재에 집중되어 있고, 베네수엘라의 원유 수출량은
글로벌의 0.7%에 불과하며 80% 내외가 중국향이기 때문 등으로 분석. 아울러 베네수엘라 생산량
증가는 중장기 유가 상승 제약 요인이라고 밝힘. 특히, 미국 Gulf Coast 정유사는 고도화설비
가동에 캐나다/중동산을 Mix 했으나, 저렴한 베네수엘라산 조달로 원가 절감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다고 밝힘. 이 경우, 중동은 미국향 수출을 줄이고 아시아에 공급을 늘릴 수 밖에 없다며,
중동은 아시아 내 중질원유 공급과잉과 M/S 상실을 사전 차단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이
불가피 할 것이라고 설명. 이로 인해, 아시아 OSP는 대세 하락 사이클에 접어들 것이라고 판단.
이미 캐나다 중질원유는 TMX Pipeline을 통해 아시아향 수출을 최근 1.5년 간 대폭 늘렸고,
추가 확대를 계획 중인 가운데, 베네수엘라 마저 합세 한다면 아시아 정유업체는 다양한 중질원유
조달 선택지를 보유하게 된다며, 한국/미국 정유업체의 큰 폭 수혜를 예상한다고 밝힘.
▷이 같은 소식 속 S-Oil, GS, SK이노베이션, 흥구석유, SK가스 등 정유/LPG) 테마가 상승.
- 국제유가 하락 영향 등에 하락 - 2026.01.02
▷지난 12월3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국제유가는 美 휘발유 재고
급증 등에 하락했음.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2월 인도분 가격은 전거래일보다 0.53달러(-0.91%)
하락한 57.42달러에 거래 마감. 美 에너지정보청(EIA)에 따르면, 지난 26일로 끝난 주간의 미국
원유재고는 전주대비 193만4,000배럴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음.
이는 한 주 만에 다시 감소세로 돌아선 것으로, 90만배럴 정도 감소를 점친 시장 예상보다 더
크게 축소됐음. 다만, 시장의 초점은 휘발유 재고에 맞춰졌음. 지난주 휘발유 재고는 전주대비
584만5,000배럴 증가하며 7주 연속 늘어났음. 이는 190만배럴 늘어날 것이라는 시장예상보다
더 큰 폭으로 증가한 수치임.
▷한편, WTI는 최근 월물 기준으로 2025년 들어 19.9% 떨어지며, 팬데믹 사태가 발발한 2020년
(-20.5%) 이후 가장 큰 연간 하락률을 기록.
▷이 같은 소식에 S-Oil, GS, SK이노베이션, E1, SK가스 등 정유/LPG(액화석유가스) 테마가 하락.

'주식시장 투자전략'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채권 살 때 아니다"... 2026년, '연 10% 수익' 노릴 알짜 배당주 3선 (0) | 2026.01.04 |
|---|---|
| “1월이 비관의 정점”…EV 악재 둔감해진 2차전지, ESS로 반등할까 (0) | 2026.01.04 |
| 2026 산업테마 - 2차전지 / 리튬 / 태양광에너지 (0) | 2026.01.02 |
| 2026 산업테마 - 탈모 치료 (0) | 2026.01.02 |
| 2026 산업테마 - 아이폰/ 폴더블폰/ 스마트폰 (0) | 2026.01.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