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아두어야 할 ~~~~

식사 때마다 '이 음식' 너무 많이 먹었더니…염증에 간이 굳어갈 수도

썬필이 2026. 1. 14. 03:24

식사 때마다 '이 음식' 너무 많이 먹었더니…염증에 간이 굳어갈 수도 - 코메디닷컴 -  2025.12.24
음식으로 지방 너무 많이 먹으면...술 안 마셔도 지방간 걸릴 수도

잇단 송년회로 술을 마실 기회가 많다. 
음주로 인한 간 건강이 걱정이다. 
하지만 간 건강에는 음식 섭취도 중요하다. 
지방이 많은 기름진 음식을 즐기면 지방간 위험이 높아진다. 
술이 원인이 아닌 비알코올 지방간이다. 흔하지만 방심하면 안 된다. 
간이 굳어가는 간 섬유화에 이어 간암 발생 위험도 커진다. 
고지방 음식과 간암에 대해 다시 알아보자.

고지방 음식 꾸준히 먹었더니...간에 염증, 암 발생 위험 커진다
지방이 많은 식사를 자주 하면 간에 지방이 축적되고 염증이 생길 수 있다. 
이는 지방간염, 간경화, 간부전에 이어 간암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국제 학술지 《 셀(Cell) 》에 15일 실린 미국 매사추세츠공대(MIT) 연구팀의 동물실험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고지방 먹이를 먹은 생쥐들은 장기간에 걸쳐 서서히 간질환이 진행됐고, 
결국 대부분 생쥐에서 간암이 발생했다. 
동물의 체내 세포는 고지방 식단에 오래 노출되면 일부 생존에 도움이 되지만, 
암 발생 위험도 커진다는 내용이다.

음식으로 지방 너무 많이 먹으면...술 안 마셔도 지방간 걸릴 수도
지방은 세포의 구성 성분이며 에너지원의 역할을 한다. 
하지만 너무 많이 먹으면 질병 위험이 높아진다. 간에 지방이 많이 쌓인 지방간도 그 중 하나다. 
대한간학회 자료에 따르면 일반적으로 간의 5% 이상이 지방이면 지방간으로 진단한다. 
과음으로 인한 알코올 지방간과 과도한 음식(열량) 섭취로 인한 비알코올 지방간으로 나눌 수 있다. 
술을 전혀 마시지 않는 사람도 지방간이 생길 수 있다. 
비알코올 지방간은 과도한 열량 섭취로 인해 생기므로 비만 및 당뇨병과 연관되어 발생한다. 
가벼운 지방간에서 만성 간염, 간경변증, 간암에 이르는 다양한 병을 포함한다.

지방 쌓인 간에서 '이 물질' 분비되면...간경변, 간암 위험 높아진다
가벼운 지방간은 위험하지 않지만 축적된 지방에서 간에 해로운 물질(사이토카인)이 분비되면 
20~40%는 간염, 간경변증에 이어 간암으로 진행할 수 있다. 
간이 굳어가는 섬유화가 나타나면 매우 위험하다. 
우리나라에서는 매년 100명당 2~5명에서 비알코올 지방간이 새롭게 발생하는 것으로 보고되어 있다. 
지방간 진단에서 가장 기본이 되는 검사는 혈액검사다. 
지방간 환자는 혈액검사에서 간 기능 수치 이상이 나온다. 
비알코올 지방간 연관 간경변증 환자에서 간암 누적발생률은 연간 2.6% 정도로 추정된다.

중년 이상 나이에 당뇨병, 비만까지 있으면...지방간 환자 발암 과정 빨라진다
지방간과 함께 제2형 당뇨병, 비만 등이 있으면 발암 과정이 빨라진다.
비알코올 지방간의 예방 및 치료에는 식생활, 운동이 중요하다. 
매일 500~1000 kcal 줄인 식단에 중간 강도의 운동(주 3회 이상, 1회에 60~90분 정도)이 권장된다. 
가장 중요한 부분은 총 에너지 섭취량을 줄이는 것이다. 
특히 탄수화물과 지방 섭취의 조절이 중요하다. 6개월 걸쳐 체중의 10% 줄이는 게 좋다. 
그러나 열량 섭취를 극도로 줄여 급하게 체중을 줄이면 간 내 염증 위험이 있어 피해야 한다. 
최근에는 체중의 약 5% 정도만 감량해도 인슐린 저항성이 개선되고 간 수치가 호전된다는 보고도 있다.
식사 때마다 '이 음식' 너무 많이 먹었더니…염증에 간이 굳어갈 수도 - 코메디닷컴

 

식사 때마다 '이 음식' 너무 많이 먹었더니…염증에 간이 굳어갈 수도 - 코메디닷컴

술을 안 마셔도 고열량-고지방 식사로 인해 비알코올 지방간 환자가 늘고 있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계 없음. 사진 =게티미지뱅크 잇단 송년회로 술을 마실 기회가 많다. 음주로 인한 간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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