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아두어야 할 ~~~~

면역력 높이려고 꼬박꼬박 먹었는데… “몸에 돌 생긴다”, 왜?

썬필이 2026. 1. 7. 04:10

면역력 높이려고 꼬박꼬박 먹었는데… “몸에 돌 생긴다”, 왜? - 코메디닷컴 - 2026.01.06
면역력 유지를 위해서 꼭 필요하다고 여겨지는 영양소가 있다. 
바로 비타민D다.

일부 전문가들은 실내 활동이 많은 현대인이 꼭 챙겨야 하는 필수 영양제로 비타민D를 꼽기도 한다. 
실제로 비타민D는 면역력 유지와 뼈 건강을 위해 필요하다. 
하지만 고용량 비타민D를 매일 장기간에 걸쳐 복용하면 오히려 독이 될 수 있다.
비타민D는 지용성 비타민이다. 
수용성 비타민인 비타민C와 달리 달리 남은 비타민이 소변으로 배출되지 않고 몸에 쌓인다는 의미다. 
혈액 속에 비타민D 농도가 너무 높으면 ‘고칼슘혈증’을 겪을 수 있다. 
비타민D가 칼슘 흡수를 촉진하기 때문이다.
고칼슘혈증의 가벼운 증상은 메스꺼움, 변비, 잦은 소변 마려움, 피로 등이다. 
여기서 심해지면 신장에 결석이 생기고 기능까지 떨어질 수 있다. 
신장은 한번 망가지면 회복이 어려워 평소 관리에 조심해야 한다. 
또 칼슘이 혈관이나 심장과 같은 장기에 쌓여 돌처럼 굳는 석회화가 발생할 수도 있다.
물론 적정량을 섭취한다면 너무 걱정할 필요는 없다. 
일반 성인의 일일 비타민D 섭취 권장량은 400~800IU 수준이다. 
안전하다고 알려진 상한선은 하루 4000IU 이내다. 
다만 고령층이나 폐경 이후 여성, 골다공증 위험군인 사람은 의사가 처방한 권장량을 
매일 복용해도 무방하다.
혈액검사에서 비타민D 수치가 정상임에도 몸에 좋다는 이유로 4000IU의 비타민D를 매일 
복용하는 건 금물이다. 
또 종합비타민과 비타민D를 매일 같이 복용하면 자신도 모르게 과도한 용량을 섭취할 우려도 크다. 
현재 신장 질환을 앓고 있거나 신장 결석 등을 겪은 적이 있다면 반드시 전문가와 상담한 후 섭취 
여부와 복용량을 결정하자.
면역력 높이려고 꼬박꼬박 먹었는데… “몸에 돌 생긴다”, 왜? - 코메디닷컴

 

면역력 높이려고 꼬박꼬박 먹었는데… “몸에 돌 생긴다”, 왜? - 코메디닷컴

비타민D는 지용성 비타민이다. 수용성 비타민인 비타민C와 달리 달리 남은 비타민이 소변으로 배출되지 않고 몸에 쌓인다는 의미다. 혈액 속에 비타민D 농도가 너무 높으면 ‘고칼슘혈증’을 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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