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LED(유기 발광 다이오드) 中 8.6G OLED 난항 속 韓 세계 최초 양산 기대감에 상승 - 2026.02.04
▷일부 언론에 따르면, 8.6세대 IT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투자에 열을 올리고 있는 중국 업체들이
'삐끗'할 조짐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개발이 지연되거나 투자비 확보에 난항을 겪는 등 양산까지
시간이 지연될 것이란 분석이 나오고 있음. 업계에 따르면, 중국 BOE는 8.6세대 IT OLED 생산 라인인
B16의 가동 속도를 끌어올리고 있지만 일부 고객사 제품에 대한 개발이 지연되면서 양산 과정에서
애를 먹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음. 이와 관련, 두 번째 양산 제품이 될 오포 스마트폰 패널이 현재
개발이 지연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으며, 이에 B16라인이 본격적인 수익 창출 단계로 진입하기까지
검증 과정이 지연될 수 있다는 관측이 제기되고 있음.
▷비전옥스 역시 정부 보조금 축소로 투자에 난항을 겪을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으며,
TCL의 자회사 차이나스타(CSOT)도 장비 가격 협의로 양산 일정 지연될 수 있다는 관측 나오고 있음.
당초 업계에서는 중국 업체들이 물량 공세를 앞세워 IT OLED 시장 주도권을 가져갈 수 있다는 우려가
컸지만, 최근 중국 업체들의 양산 계획에 잇따라 차질이 빚어지면서, 이들이 한국 업체들을 단기간에
추월하긴 쉽지 않을 것이란 평가가 나오고 있음.
▷이와 관련, 삼성디스플레이는 올해 상반기 내 8.6세대 OLED 라인(A6) 양산 목표로 준비하고 있으며,
애플을 고객사로 확보하고 하반기 또는 내년 초 출시 예정인 애플의 첫 OLED 맥북에 패널 공급할 예정.
업계에서는 애플 외에도 델(Dell), 휴렛패커드(HP), 레노버(Lenovo) 등 이른바 'DHL'로 불리는 글로벌
노트북 업체들도 고객사로 확보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있음.
아울러 LG디스플레이는 8.6세대 OLED 라인 투자를 신중하게 검토하는 한편, 올해 모니터 생산량을
늘릴 계획임. 업계에 따르면 LG디스플레이의 모니터 생산량은 지난해 84만대에서 올해 140만대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음.
▷이 같은 소식에 금일 선익시스템, 이엠앤아이, 동아엘텍, 비아트론, 에스켐, PI첨단소재,
주성엔지니어링 등 OLED(유기 발광 다이오드) 테마가 상승.
특히, 비아트론은 투자사 딥엑스가 현대차 로봇AI칩 개발·양산을 확정했다는 소식도 긍정적으로 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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