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시장 투자전략

"코스피, 올해 최대 7300포인트까지 간다"

썬필이 2026. 2. 5. 10:35

"코스피, 올해 최대 7300포인트까지 간다" - NH투자 - 2026.02.05
NH투자증권 보고서…"기업이익과 멀티플이 동반 상승하는 확장 사이클"

코스피 지수가 5300선을 돌파한 가운데 최고 7300포인트까지 상승할 수 있다는 전망이 
증권가에서 나왔다. 
기업이익과 멀티플(기업가치)이 동반 상승하는 확장 사이클에 진입했다는 게 주된 근거다.
NH투자증권은 5일 코스피 지수의 상승세가 지속될 것이라며 12개월 목표가를 7300포인트로 
상향 조정했다고 밝혔다.
김병연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지수 변동성이 높음에도 코스피 목표치를 상향 
조정하는 이유는 현재 주식시장이 기업이익 증가와 멀티플 확장이 동시에 진행되는 
‘어닝(이익)+멀티플 확장’ 국면이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김 연구원은 인공지능(AI) 관련 하드웨어 수요에 대한 믿음과 거버넌스 이슈가 이어지는 한 
코스피 상승은 지속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코로나19 이후 코스피와 미국 성장주는 모두 3배 이상 상승했지만, 한국 증시는 기업이익 
증가폭이 컸던 만큼 멀티플 확장은 가장 제한적이었다”면서 “실제로 미국 성장주의 
주가수익비율(PER)은 19.5배에서 27.2배로 상승한 반면 코스피는 7.8배에서 11배 수준으로 
상승에 그쳤다”고 설명했다.
NH투자증권은 코스피 상승 요인으로 
▲인공지능(AI) 관련 하드웨어 수요에 대한 높은 신뢰(이익 측면) 
▲기업 거버넌스의 질적 개선(멀티플 측면) 
▲미국 자산 시장에 대한 신뢰(채권시장 안정 측면) 등을 꼽았다.
김 연구원은 “지난해 상법 개정으로 기업 거버넌스 이슈 개선의 밑거름이 마련됐다”며 “변화가
확인되는 시기는 올해 주주총회 시즌일 텐데, 해당 기간 기업과 주주 행태로 한국형 디스카운트 
해소 기회를 엿볼 수 있을 전망”이라고 진단했다.
그는 “글로벌 불확실성이 산재해 있지만, 이는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시 유연하게 조정될 수 있는 
문제들”이라며 “구조적 변화로 이어져 중장기적 영향을 미칠 가능성은 제한적”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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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워치= 김재창 기자 | 코스피 지수가 5300선을 돌파한 가운데 최고 7300포인트까지 상승할 수 있다는 전망이 증권가에서 나왔다. 기업이익과 멀티플(기업가치)이 동반 상승하는 확장 사이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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