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재생에너지 美-이란 전쟁 속 재생에너지 수요 증가 기대감 등에 상승 - 2026.03.20
▷미래에셋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이번 미국-이란 전쟁은 화석연료의 비용이 안정적이지 않다는
점을 일깨웠으며, 이는 중장기적인 재생에너지의 수요 증가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밝힘.
이번 미국-이란 전쟁이 마무리된다면, 일시적 안정화 기간을 거쳐 결국 국제유가는 다시 배럴당
60~70달러 대로 되돌아올 가능성이 높지만, 이번 위기로 촉발된 에너지 안보에 대한 경각심은
사라지지 않을 것으로 전망. 이제 각국은 과거처럼 효율성이 아닌 자급력과 안전성을 최우선 가치로
삼을 전망이라며, 이번 전쟁으로 인해 화석연료 공급망의 취약성이 드러났고, 이는 영구적으로
신재생에너지의 상대적인 매력도를 높였다고 설명.
▷이어 에너지 안보의 중요성이 높아지며 미국은 중국 태양광 공급망 탈피를 가속화할 것으로 전망.
이에 따라 Non-China 폴리실리콘의 수요가 급증하며 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전망.
이미 미국은 중국 태양광 제품 수입을 제한하는 정책들을 시행 중이고, 여기에 PFE(또는 FEOC) 규제,
중국산 폴리실리콘 대상 Section 232 조사, 인도/인도네시아/라오스에 대한 반덤핑/상계관세 등 추가
정책이 더해지면서 미국 시장 내에서 중국이 설 자리는 더욱 좁아질 것으로 전망.
▷이 같은 분석 속 주성엔지니어링, 캐리, 에스에너지, 대명에너지, 유니슨, 동국S&C, 씨에스베어링,
일진하이솔루스, 신도기연 등 태양광에너지/ 풍력에너지/ 수소에너지(수소차/연료전지 등) 등
신재생에너지 관련 테마가 상승.
- 풍력에너지 글로벌 풍력 규모 확대 전망 및 국내 풍력시장 개화 기대감 등에 상승 - 2026.03.17
▷교보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풍력은 2030년까지 867GW가 신규 설치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이는 한국 발전설비 전체의 6배 규모에 해당하는 대규모 시장이라고 밝힘. 이 중 해상풍력은 2025년
10GW에서 2030년 31GW로 3배 이상 성장하며, 단일 프로젝트가 원전급 GW 단위라고 설명.
▷아울러 한국 내수는 정책 금융과 정부 주도 입찰로 발주가 이미 열리고 있다며, 해상풍력특별법
(2026.3), 12차 전기본(2H26), 서해안 에너지고속도로 입찰(2026년) 등 모멘텀이 글로벌 시장 대비
풍부하다고 밝힘. 한편, 한국 시장의 경우 실행 단계에서 병목을 만드는 요인은 크게 3가지로 인허가,
계통, 자금조달(PF) 제한으로 인해 실행이 지연됐지만, 이 세 가지 병목이 2026년을 기점으로 동시에
완화되기 시작하면서 실제 발주 및 공사 물량이 본격적으로 열리는 것에 주목해야 한다고 밝힘.
▷한편, 기후에너지환경부는 '해상풍력 보급 촉진 및 산업 육성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이 17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돼 26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힘. 정부는 풍황, 어업활동, 환경 영향, 해상교통,
군 작전성 등을 사전에 검토해 예비지구를 지정하고, 이후 경제성·주민 수용성·전력계통 등을 반영해
발전지구로 확정할 계획이며, 발전지구 내 사업자로 선정되면 전기사업허가 등 28개 법령 인허가가
일괄 처리될 예정.
▷이 같은 분석 속 금일 씨에스베어링, 세아제강지주, 대창솔루션, 유니슨, 동국산업, 씨에스윈드 등
풍력에너지 테마가 상승.
- 당정, 재생에너지 확대법 신속처리 소식 및 국제유가 상승에 따른 에너지 안보 중요성
부각 등에 상승 - 2026.03.12
▷호르무즈 해협 봉쇄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 속 에너지 안보 중요성이 부각되며, 재생에너지 사업이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과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당정 협의를
열고 이란 전쟁으로 인한 석유 에너지 수급 위기를 계기로 재생에너지 이용을 확대하는 제도를
마련키로 결정. 김성환 기후부 장관은 “중동 상황이 한 치 앞을 내다보기 어려울 정도로 시시각각
변동이 크다”며 “원전 가동을 조기에 복구할 수 있도록 하고 가스 사용량을 줄이면서 에너지 변동 폭을
최소화하고 있다”고 밝힘. 더불어민주당 김주영 의원은 “당정은 이번 에너지 안보 위기를 계기로 화석
연료 의존도를 낮추고 에너지 전환을 가속하기 위해 재생에너지 확대를 뒷받침하는 법안을 신속하게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힘. 구체적인 안으로는 재생에너지 촉진법이나 재생에너지 공동 접속 설비 설치
관련법이 거론되고 있음.▷이재명 대통령은 중동 상황과 관련해 "에너지 수급 통로 다변화, 불합리한
유류 시장 개혁, 자본시장 투명성 강화를 비롯해 재생에너지 중심으로 신속하게 전환할 수 있게 박차를
가해야 한다고 언급.
▷한편, 일부 언론에 따르면, 국회에서 대미투자특별법이 여야 합의로 처리될 예정인 가운데,
한국 정부가 그 투자처로 원전, 전력망, 에너지 이 3대 축을 검토 중인 걸로 확인됐다고 전해짐.
에너지 분야 투자는 검토 대상과 장소가 특정된 편인데, 우선 텍사스 태양광 발전소가 투자 대상으로
검토되고 있다고 알려짐.
▷이 같은 소식 속 오르비텍, 태광, 성광벤드, 한전KPS등 원자력발전, HD현대에너지솔루션,
SK이터닉스, 캐리, 에스에너지, OCI홀딩스, 금양그린파워, 대명에너지 등 태양광에너지/우주태양광
(페로브스카이트), LS에코에너지, 씨에스윈드, 씨에스베어링, SK오션플랜트 등 풍력에너지,
두산퓨얼셀, 일진하이솔루스, 에코바이오, 티에이치엔 등 수소에너지(수소차/연료전지 등) 등
신재생에너지 관련주가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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