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신/코로나19 등 美 CDC, 한타바이러스 3단계 비상대응 체계 지정 소식 등에 일부
관련주 상승 - 2026.05.08
▷7일(현지시간) ABC뉴스와 로이터 등은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한타바이러스 발생을
'3단계' 비상 대응(emergency response)으로 분류했다고 보도했음.
3단계 긴급 대응은 가장 낮은 단계의 비상사태 경보로, 일반 대중에 대한 위험은 낮으나 당국이 상황을
적극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있음을 의미한다고 전해짐.
특히, 한타바이러스는 주로 설치류의 배설물이나 침을 통해 전파된다며, 사람 간 전염은 극히 드문데,
이번에 확인된 안데스종은 제한적이나마 사람 간 전파가 가능해 국제적 우려가 커지고 있음.
▷한편, 앞서 남대서양을 항해하던 크루즈선에서 지난 4월 한타바이러스 집단감염 의심 사례가
발생했으며, 현재까지 네덜란드 부부와 독일인 1명 등 3명이 사망했다고 전해짐.
▷이 같은 소식 속 진원생명과학, 수젠텍, 랩지노믹스, 진매트릭스, 진시스템, 녹십자엠에스,
바디텍메드, 신풍제약 등 일부 백신/진단시약/방역, 코로나19 등 관련주가 상승.
- 박쥐 코로나바이러스, 인간 세포 침투 '새 경로' 발견 소식 속 상승 - 2026.04.24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동물에서 유래한 바이러스의 인체 감염 가능성을 사전에 식별하려는 연구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동아프리카 박쥐에서 유래한 알파코로나바이러스가 기존에 알려지지 않은
경로로 인간 세포에 침투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음.
네이처(Nature)에 따르면, 영국 파이브라이트연구소 달런 베일리 박사 등이 참여한 국제 공동 연구팀은
케냐 하트코박쥐(Cardioderma cor)에서 분리된 알파코로나바이러스(CcCoV-KY43)이 인간 세포
표면 단백질 'CEACAM6'을 수용체로 활용해 세포에 침투할 수 있다고 밝힘.
▷연구팀은 알파코로나바이러스의 유전적 다양성을 대표하는 스파이크 단백질 40종을 유사바이러스
(pseudovirus)에 적용해 다양한 수용체와의 결합 여부를 분석했다며, 그 결과 CcCoV-KY43만이 기존
수용체와 무관하게 인간 세포에 침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알려짐.
이후 대규모 분석에서 CEACAM6이 새로운 수용체로 지목됐고, 스파이크 단백질의 수용체 결합
부위(RBD)가 CEACAM6 특정 영역에 직접 결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알파코로나바이러스에 본래
감염되지 않던 인간 세포에 CEACAM6을 과발현시키자 바이러스 침투가 가능해진 사실도
확인됐다고 설명. 다만, 실제 인간 감염 사례는 확인되지 않아 즉각적인 위험은 낮은 것으로 평가됐음.
▷이 같은 소식 속 유투바이오, 펩트론, 코미팜, 압타바이오, 국전약품, 진원생명과학, 나노엔텍 등
코로나19 관련주가 상승.
-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매미' 확산 여파 지속 등에 일부 관련주 상승 - 2026.04.20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중 일명 '시카다'(Cicada·매미)로 불리는 'BA.3.2'가 전 세계적으로 유행
조짐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지난 17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올해 15주 차(4월 5~11일) 의원급
의료기관 외래 호흡기감염병 의심환자 검체 가운데, 코로나19 바이러스 검출률은 6.3%로
전주(4.7%)보다 1.6%포인트 증가했음.▷질병청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코로나19 'BA3.2' 변이를
포함해 전체 발생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있다며 현 상황은 안정적이지만, 코로나19 발생이
소폭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고 고위험군의 백신 접종을 당부했음.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도 올해 2월 기준 23개국에서 발견됐던 ‘BA.3.2’는 두 달 만인 4월 들어
33개국 이상으로 확산했다고 밝힌 바 있음.
▷이 같은 소식 속 진원생명과학, 나노실리칸첨단소재, 셀레믹스, 현대바이오, 셀리드,
유투바이오 등 일부 코로나19 관련주가 상승.
-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확산 우려 지속 등에 상승 - 2026.04.17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중 일명 '시카다'(Cicada·매미)로불리는 'BA.3.2'가 전 세계적으로 유행
조짐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짐. 전일 니혼게이자이(닛케이)신문은 지난해부터 세계 곳곳에서
시카다 감염 사례가 확인되며 급속 확산하는 추세라고 보도했음.
미국에서는 지난해 말부터 올해 초 사이 환자들에게서 채취한 검체에서 시카다가 검출됐다며,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르면 올해 2월 11일 기준 최소 23개국, 4월 현재는 33개국 이상으로
감염이 확산했다고 알려짐.
▷국내 확산세도 가파른 것으로 전해짐. 질병관리청 국내 코로나19 바이러스 세부 계통 점유율 자료에
따르면, 'BA.3.2' 변이 점유율은 지난 1월 3.3%에서 2월 12.2%, 3월 23.1%로
매달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음.
▷이 같은 소식에 셀리드, 진원생명과학, 신풍제약, 수젠텍, 엑세스바이오, 바이오니아, 진매트릭스,
오텍, 씨젠, 우정바이오, 인트론바이오 등 코로나19 관련주가 상승.
- 신종 코로나 변이 유행 조짐 소식 등에 상승 - 2026.04.16
▷언론에 따르면,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BA.3.2’가 전 세계적으로 유행 조짐을 보이고 있음.
이와 관련, 니혼게이자이(닛케이)신문은 16일 지난해부터 세계 곳곳에서 시카다 감염 사례가 확인되며
급속 확산하는 추세라고 보도. 2024년 11월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시카다가 처음 보고됐을 당시엔
감염자가 늘지 않았으며 지난해 4월 유럽에서 산발적으로 감염자가 발생했을 때에도 확산으로 이어지진
않았지만, 지난해 9월부터 돌연 감염자가 늘기 시작했고 올해 들어 본격 확산하기 시작했다고 알려짐.
특히, 미국에서는 지난해 말부터 올해 초 사이 환자들에게서 채취한 검체에서 시카다가 검출됐다며,
美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르면 올해 2월 11일 기준 최소 23개국, 4월 현재는 33개국 이상으로
감염이 확산했다고 설명.
▷또한, 이웃 국가인 일본에서는 지난 1월 19~25일 도쿄도 내 의료기관에서 채취된 검체에서 감염이
확인됐다고 전해짐. 다만, 코로나19는 계절성 인플루엔자와 같은 ‘5류 감염증’으로 분류돼 바이러스
유형을 조사하는 대규모 검사는 이뤄지지 않고 있기 때문에 시카다의 정확한 감염자 수는 파악되지
않는다고 전해짐. 이와 관련, 사토 게이 도쿄대 바이러스학 전공 교수는 "백신 접종으로 생기는 항체가
효과를 발휘하기 어려울 가능성이 높다"고 우려했음.
▷한편, 세계보건기구(WHO)는 시카다를 감시 대상 변이로 지정했음. 코로나19가 통상 여름과 겨울
두 차례 유행하는 경향이 있는 만큼, 전문가들도 향후 시카다 감염자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
▷이 같은 소식 속 랩지노믹스, 나노실리칸첨단소재, 수젠텍, 파미셀, 진매트릭스, 앱클론,
진원생명과학 등 코로나19 관련주가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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