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회 소식

제19회 경남 찻사발 전국공모전 및 초대전 수상작 전시

썬필이 2026. 7. 12. 14:05

전시제목 : 제19회 경남 찻사발 전국공모전 및 초대전 수상작 전시
전시기간 : 2026.7.7.(화)~7.12.(일)
전시장소 : 김해문화의전당 윤슬미술관 제1전시실(경남 김해시 김해대로 2060)

경남 김해시가 경상남도와 공동 주최하고 김해도예협회가 주관하는
‘제19회 경남 찻사발 전국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전통 찻사발의 미와 현대 도예의 창의성을 함께 조명하는 전국 규모 행사로,
전국의 도예작가는 물론 만 18세 이상 일반인과 학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를 원하는 이들은 지난 4월 1일부터 김해분청도자박물관 누리집에서 배부 중인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하면 된다.
작품 접수는 오는 6월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방문 또는 우편으로 진행된다.
심사는 조형미와 예술성, 기능성 등을 기준으로 전문가들이 맡는다.
수상작은 19일 김해분청도자박물관 누리집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시상은 대상 1점(경남도지사상), 금상 1점 이내(김해시장상), 은상 1점, 동상 3점, 특별상 4점, 
청년작가상 4점 등으로 구성됐다.
선정된 작품들은 오는 7월 7일부터 12일까지 김해문화의전당 윤슬미술관 제1전시실에서 전시된다.
경남 도자문화를 대표하는 찻사발 작품들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공모전과 연계한 시민 참여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우리들의 찻사발 이야기’ 체험행사가 13일부터 14일까지 김해분청도자전시판매관 
주차장에서 열린다.
체험행사 참가자는 지난달 25일부터 이달 7일까지 김해분청도자전시판매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 100명 모집 중이다.
참가자들은 직접 찻사발을 만들고 굽는 과정을 체험하게 되며, 완성된 작품은 공모전 수상작과 함께 
전시돼 행사에 더욱 풍성한 의미를 더한다.
김해시 관계자는 “김해시는 장군차의 발상지이자 고대 가야토기부터 분청사기까지 우수한 
도자문화의 맥을 이어온 역사적인 도시”라며 “전통 도자의 정신을 계승·발전시켜 온 이 뜻깊은 
공모전을 통해 경남 도자문화의 깊이와 아름다움이 전국에 널리 알려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