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달해서 살찌는 줄?”...여름 과일, ‘이렇게’ 먹으면 반전 다이어트 효과! - 코메디닷컴 - 2026.07.08
여름 과일을 건강하게 먹는 방법

무더위에 시원하고 달달한 과일은 생기 회복에 그만이다.
하지만 "달달한 여름 과일은 살찌지 않을까?"라는 고민도 생긴다.
당도가 높은 여름과일은 각각의 영양학적 장점을 살려 먹으면, 포만감은 높이고 체중 관리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
수박, 수분 많아 자연스럽게 총 섭취 열량 줄인다
수박은 수분 함량이 90% 이상이고 100g당 열량이 약 30㎉로 낮아 같은 부피의 다른 간식보다
열량 부담이 적다.
오히려 수분이 위를 채워 포만감을 높여 다른 고열량 간식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또 운동이나 야외 활동 뒤 수분 보충에도 유리한 여름 대표 과일이다.
수박은 당지수(GI)는 비교적 높은 편이지만, 실제 1회 섭취량을 반영하는 당부하(GL)는 낮은 식품이다.
한 번에 200~300g 정도를 간식으로 먹으면 체중 관리에도 부담이 크지 않다.
참외, 붓기 완화에 도움…여름 다이어트에 제격
참외는 100g당 약 31㎉로 열량이 낮고 수분 함량이 높아 갈증과 허기를 동시에 줄여주는 과일이다.
칼륨이 풍부해 체내 나트륨 배출을 도와 짠 음식을 자주 먹는 사람의 부종 완화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
식이섬유는 포만감을 높여 다음 식사 때 과식을 줄이는 데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
씨 주변에도 식이섬유가 남아 있어 깨끗이 씻은 참외라면 함께 먹는 것이 영양 섭취에 유리하다.
복숭아, 식이섬유 풍부해 포만감 오래 유지
복숭아는 수분이 풍부하고 펙틴 등 수용성 식이섬유를 함유해 위에서 천천히 배출되면서 포만감을
오래 유지해준다.
씹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식사 속도가 자연스럽게 느려져 다른 간식 섭취를 줄이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특히 껍질에는 식이섬유와 폴리페놀 등 항산화 성분이 들어 있어 깨끗이 세척한 뒤 껍질째
먹는 것이 영양학적으로 유리하다.
달콤한 디저트 대신 생복숭아를 선택하면 오히려 총열량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자두, 항산화 성분 풍부…단맛 만족감 높다
자두는 식이섬유와 안토시아닌, 폴리페놀 등 항산화 성분이 풍부한 대표적인 여름 과일이다.
특히 껍질에 항산화 성분이 많이 들어 있어 껍질째 먹는 것이 좋다. 식이섬유는 장 건강과
포만감 유지에 도움을 줄 수 있으며, 적은 양으로도 단맛 만족감이 높아 과자나 디저트를
대신하기 좋은 간식이다.
다만 크기가 작아 무심코 많이 먹기 쉬우므로 2~3개 정도를 한 번에 먹는 것이 적당하다.
과일에 단백질 더하면 '든든한 한 끼' 된다
생과일은 그릭요거트, 삶은 달걀, 코티지치즈, 무가당 두유처럼 단백질이 풍부한 식품과 함께
먹으면 영양 균형이 훨씬 좋아진다.
단백질은 위 배출 속도를 늦춰 포만감을 오래 유지하고 식후 혈당이 급격히 오르는 것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된다.
또한 다이어트 중 부족해지기 쉬운 단백질을 보충해 근육 유지에도 유리하다.
아침 식사나 운동 후 간식으로 과일과 단백질 식품을 함께 구성하면 체지방 관리와 포만감을
동시에 챙길 수 있다.
“달달해서 살찌는 줄?”...여름 과일, ‘이렇게’ 먹으면 반전 다이어트 효과! - 코메디닷컴
“달달해서 살찌는 줄?”...여름 과일, ‘이렇게’ 먹으면 반전 다이어트 효과! - 코메디닷컴
무더위에 시원하고 달달한 과일은 천연 피로회복제인 셈이다. 하지만 "달달한 여름 과일은 살찌지 않을까?"라는 고민도 생긴다. 당도가 높은 여름과일은 각각의 영양학적 장점을 살려 먹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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