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어,배양

素心-소심

썬필이 2017. 2. 22. 11:39

素心-소심

通常、蘭の 唇弁(舌)には 紅や褐色の 斑紋が あります。
唇弁の 斑紋が 消え、緑、黄色、白(又はこれらの中間色)以外の 色素を 含まない 花を 素心と 言います。
唇弁が、これ以外の 色で 塗りつぶされたものをベタ(ベタ舌)と 言います。
唇弁以外の 花弁は 緑色が 一般的ですが、

最近の 春蘭では、赤花素芯、黄花素芯といったものも 存在します。
蘭以外では 素芯という 言葉は、あまり用いられませんが、素芯ロウバイ等が あります。
素芯ロウバイは、花弁中心部の 褐色の 色素が 抜け、鮮やかな 黄色一色になった 品種を 言います。
 

일반적으로, 의 순변()에 홍색이랑 갈색 반문(반무늬,斑紋)가 있습니다.
순변의 반무늬가 사라지고, 녹색, 황색, 백색 (또는 이러한 중간색) 이외의 색소를 포함 하지 않는 꽃을 소심(素心) 이라고 합니다.
순변이 다른 색으로 채워진 것을 베타 (베타) 라고 합니다.
순변이외의 화변은 녹색이 일반적 이지만
최근 춘란(春蘭)에서는 적화소심.황화소심 같은 것도 존재 합니다.
난초이외에는 소심(素芯)라는 단어 거의 사용 되지 않지만 소심 로우바이(ロウバイ.납매,노매,늙은매화) 등이 있습니다.
로우바이 꽃잎 중심 갈색 색소가 빠져 밝은 노란색 색깔로된 품종이라고 말합니다.

[출처] 素心-소심|작성자 석곡의계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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