엽육이 두터우며 잎끝이 뽀죽한 입엽성 중형종이다.
선천성 백복륜으로 잎은 두텁고 붙음매는 월형에 니축으로 맑은 청근을 내는 것이 이 품종의 커다란 특징이다.
어성은 1860년대 초반에 이세송판성(城)에서 발견된 그 역사가 꽤 있는 종으로서,발견 당시 편복륜(편호?)이었으며,정종(正宗)이라 칭하다
이후 복륜으로 완성되어 어성복륜이라 개명했다고 합니다. 본종이 황복륜으로 변한 것이 '천혜복륜'이다.
또한 出芽는 白色으로 나와 下葉이 黃色으로 되여 잎도 姬葉 비슷한 것은 “月桂冠” 으로 부르고 있다.
伊勢松坂城의 石垣에서 文久年間 (1861~1864)에 發見된 古品種이다.
當時에는 片覆輪으로 있었기 때문에 “正宗”이라고 호칭 되었으나 , 그 뒤 完全한 覆輪으로 完成되고 “御城覆輪”이라 개명되었다.
아름다운 품종으로 수량이 많아 입문 품종이 되었다.
2013.04.30 - 바람풍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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