立葉으로 直線的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母種인 “西出都” 보다 小型으로 잎끝도 둥글게 되고 立葉이 보다 강한 內反 형태로 된다.
완전히 固定된 포기는 많지 않아 貴重한 물건으로 여긴다. 變化種의 과정에는 중간형도 당연히 있어 母種이 조금 立葉으로 된 것은
“銀世界”로 流通 되는 일이있다. 이처럼 變異에는 사는 사람이 자기의 안목을 높여 그 경계선을 自己나름대로 정하여 판단할 수 밖에 없다.
절입覆輪(복륜이 한모양으로 잎폭에 들지 않고 잎가장자리에 녹색이 들어가는 경우의 상태)으로 表現되고 있는 것 처럼, 白覆輪이나
그 斑의 外則(잎엽록)에 녹색이 들어간다. 母種보다 한층 잎이 두텁고 잎끝도 둥글게 마무리 된다. 泥軸, 泥根, 붙음매는 一文字와 얕은 月型
분갈이 ~~
2014.10.20 - 늘푸른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