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 큐슈(九州)産의 보통 풍란의 실생에서 출현하였다.
우리나라(韓國)에서 만들어졌으며, 이름을 “용암(龍岩)”이라 붙었으나, 일본에서 “희청해”로 유통되었다.
명품“청해(靑海)”와 같은 잎 모양으로 꽃도 같으며, 커지면 분간할 수 없는 개체도 있다.
그러나 본 종은 니축 청근으로 되는 것이 많다. 실생에서 어릴 때 출하되면서 이름이 붙어 젓다. 소형에 만곡엽으로 붙음매는 파형이다.
- 쉽지 않은 녀석
2014.02.21 - 행수님
日本 큐슈(九州)産의 보통 풍란의 실생에서 출현하였다.
우리나라(韓國)에서 만들어졌으며, 이름을 “용암(龍岩)”이라 붙었으나, 일본에서 “희청해”로 유통되었다.
명품“청해(靑海)”와 같은 잎 모양으로 꽃도 같으며, 커지면 분간할 수 없는 개체도 있다.
그러나 본 종은 니축 청근으로 되는 것이 많다. 실생에서 어릴 때 출하되면서 이름이 붙어 젓다. 소형에 만곡엽으로 붙음매는 파형이다.
- 쉽지 않은 녀석
2014.02.21 - 행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