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란

운용롱(雲龍瀧)

썬필이 2017. 3. 28. 12:50

全體的으로 허리가 낮은 姬葉으로, 잎 끝이 이슬받이로 되는 묵직한 重壓感이 있다.
伊豆天城山(지금의 靜岡県)의 産으로 성질은 강하며 촉붙음이 나쁘지 않으나, 無地의 촉이 나오기 쉽고 좋은 무늬 촉의 발생율이
적기 때문에 어느 時代에도 수량이 많지 않은 貴品으로서 귀하게 취급되었다.
黃縞의 品種이지만 典型的인 후발성 縞로서, 新葉은 綠色의 無地로 올라와 그 해의 가을부터, 늦은 경우에는 1年후에서부터 무늬가 떠올라온다.
派手무늬의 부분은 斑이 나오는 모양이 한 모양으로 보이지 않고 호반(虎班)상태로 보여 구름을 띄운다」표현한다. 泥軸,  泥根, 月型


2014.05.05 - 빛고을 풍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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