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에서는 하꼬카키( はこ かき)라 하여 다완상자 까지도 예술품으로 예를 다한다
- 환요(煥窯) 전문환 작가의 작품 / 지름:11.0cm 높이 10.0cm 무게:425g
- 황금투구를 쓴 장수 ~~~~분장한 다완
- 판매가는 120만원 이라네요 - 그림으로나 즐길수 밖애 없으니 ㅎㅎ
- 오토마티슴(automatisme)
자동법 혹은 자동기술법이라 번역된다.
엄밀히는 <쉬르레알리슴 선언>에 ‘이성에 의한 일체의 통제없이, 또 미학적, 윤리적인 일체의 선입감없이
행하는 사고(思考)의 진실을 기록하는 것’이라 되어 있듯이
의식하의 세계를 탐구하기 위하여 사용하는 「방법」이다.
쉬르레알리슴 초기에 많이 사용되었으나 폴록 등에서도 그 영향이 엿보이고, 넓은 의미로는 시나 회화에
있어서 상상력의 원천력을 지탱하는 것이다.
'도자기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철화 백자 (0) | 2018.05.27 |
---|---|
고려 청자상감표형병 16억5천만 원에 낙찰 (0) | 2018.05.03 |
청화(靑畵)와 청화(靑花) (0) | 2018.04.29 |
청화백자 (0) | 2018.04.29 |
상감백자 (0) | 2018.04.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