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도의 한 농장에서 유일분으로 출현한 화분으로 홍색과 황색의 어우러짐이 오묘한 모습을 보이기에
그 이름을 양귀비와 함께 고대중국의 4대 미녀중의 한사람인 서시(西施)라는 이름을 붙여줄 정도로
오묘한 아름다움이 있는 꽃을 보여주는 품종으로 한분에서 자연증식하다보니 아직은 화분수가
많지 않은 품종중의 하나입니다.
충청도의 한 농장에서 유일분으로 출현한 화분으로 홍색과 황색의 어우러짐이 오묘한 모습을 보이기에
그 이름을 양귀비와 함께 고대중국의 4대 미녀중의 한사람인 서시(西施)라는 이름을 붙여줄 정도로
오묘한 아름다움이 있는 꽃을 보여주는 품종으로 한분에서 자연증식하다보니 아직은 화분수가
많지 않은 품종중의 하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