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순흥차창 포랑지춘
한국에서 서영호브랜드로 알려진 보이차를 기억하시는 분이 있으실텐데요.
서영호가 순흥차업으로 사명을 바꾸었습니다.
포랑지춘은 숙성이 잘되어 부담이 없고 순후한 맛이 좋아서 강렬한 차성에 포랑차를 어려워 하시는 분들도
부담없이 드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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