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관영
1988년 도예 입문 : 묘산이라는 호를 가지신 외삼촌(도예가)에게서 도자기 기술 입문,
처음에는 청자를 배우는것을 시작
경상북도 관광기념품공모전 입상외 다수
경상북도 공예품대전 특선외 다수
대한민국 전국공예품대전 입상
불교문화상품공모전 입상
대한민국 명품다구공모전 입상
경상북도 산업디자인전 입상 다수
신라미술대전 특선외 다수
경주도자기협회 회원전 다수
주소 : 경북 경주시 윗동천 1길 23- 9 / 010 - 2811 - 6484
우리나라 최초로 도자기와 자연의 나무를 결합한 작품을 선보인 창의적인 도자기 공방이다.
도자기에 오행이 다 들어 있어야 한다는 스토리를 가지고 생각을 했다는 윤작가는 "도자기 재료인 흙(土),
다관에 담은 물(水), 도자기를 굽는 불(火), 차를 우리기 위한 물을 끊이는 가마솥(金) 등 오행중에 4가지는
도자기에 들어 있어나 나무(木)이 없었다
그래서 도자기에 나무손잡이와 잔받침에 나무를 입혔 오행을 완성했다"고 전한다.
오행은 인간의 생성과 소멸은 우주의 순환이치와 같다.
태양과, 수성, 목성, 화성, 토성,금성이 달이 지구와 멀고 가까워질 때 생기는 변화에 의해서
우리는 영향을 받는다.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는 태양을 구심점으로 자전과 공전을 거듭하고 있는 하나의 별이다.
그 별들의 원소는 물(水), 나무(木), 불(火), 흙(土), 쇠(金)의 오행으로 이루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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