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01 6

photo diary - 2024년 11월

- 더 하우스 갑을甲乙 - 2024.11.24- 제1회 진주 한우숯불구이 축제, 본죽&비빔밥 진주한일병원점, 강원도손순두부    어화둥둥 민속촌- 2024.11.23- 제40회 진주 여류작가회전, 신안녹지공원, 샤브동,무김치,   제20회 경상포토클럽 회원전 - 2024.11.22- 마카다미아 단호박차,민지가마솥어탕,BOCCOFFEE, 산책, 신라면 툼바 - 2024.11.21- 산책 - 2024.11.20-  맨발로도, 털머위, 신안녹지공원, 남강변 산책, 굴국, 남해바다횟집 - 2024.11.19- 더 리움 웨딩홀 - 2024.11.17- 황금코다리 - 2024.11.16- 청통휴게소, 서문시장 , 대구 약령시,현대백화점 더현대 대구, 두레두부마을 - 2024.11.15- 논공휴게소(대구방향), 거조..

photo diary 2024.11.01

김명훈 전수자 개인전 - ‘나무와 항아리’

전시제목 : 김명훈 전수자 개인전 - ‘나무와 항아리’ 전시기간 : 2024.10.30(수) ~ 11.04(월) 전시장소 : 더 스타갤러리 1층( 서울 종로구 인사동길 37-1)여주시는 2024년 10월 30일부터 11월 4일까지 서울시 종로구 인사동길 37-1 스타빌딩 ‘ 더 스타 갤러리’에서 여주시 도예 작가들의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더 스타갤러리 1층~3층에서 여주시 도예 명장 제8호 김창호 명장(오부자옹기),  여주시 도예 기능장 정영락 기능장(영락도기),  김명훈 국가 무형 유산 96호 옹기장 전수자(금사토기)의 전시회가 각각 진행된다. 김명훈 전수자는 시골 옹기점에서 자란 어린 시절을 회상하며 산과 나무, 흙과 항아리가  집처럼 항상 그 자리에서 자신을 지켜주던 느낌을 담아 ‘나무..

전시회 소식 2024.11.01

정영락 기능장(영락도기) 개인전 - ‘잿물의 변주’

전시제목 : 정영락 기능장(영락도기) 개인전 - ‘잿물의 변주’ 전시기간 : 2024.10.30(수) ~ 11.04(월) 전시장소 : 더 스타갤러리 1층( 서울 종로구 인사동길 37-1)여주시는 2024년 10월 30일부터 11월 4일까지 서울시 종로구 인사동길 37-1 스타빌딩 ‘ 더 스타 갤러리’에서 여주시 도예 작가들의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더 스타갤러리 1층~3층에서 여주시 도예 명장 제8호 김창호 명장(오부자옹기),  여주시 도예 기능장 정영락 기능장(영락도기),  김명훈 국가 무형 유산 96호 옹기장 전수자(금사토기)의 전시회가 각각 진행된다. 2층에서는 정영락 여주시 도예기능장이 잿물이라고 불리는 옹기 유약을 주제로 수화문을  비롯한 다양한 기법을 통해 ‘잿물의 변주’라는 주제로..

전시회 소식 2024.11.01

김창호 명장(오부자옹기) 개인전 - ‘옹기잔’

전시제목 : 김창호 명장(오부자옹기) 개인전 - ‘옹기잔’ 전시기간 : 2024.10.30(수) ~ 11.04(월) 전시장소 : 더 스타갤러리 1층( 서울 종로구 인사동길 37-1)여주시는 2024년 10월 30일부터 11월 4일까지 서울시 종로구 인사동길 37-1 스타빌딩 ‘ 더 스타 갤러리’에서 여주시 도예 작가들의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더 스타갤러리 1층~3층에서 여주시 도예 명장 제8호 김창호 명장(오부자옹기),  여주시 도예 기능장 정영락 기능장(영락도기),  김명훈 국가 무형 유산 96호 옹기장 전수자(금사토기)의 전시회가 각각 진행된다. 1층에서는 김창호 여주시 도예명장이 옹기를 처음 만들던 그때를 생각하며,  본질에 관한 생각과 탐구를 ‘옹기잔’이란 주제로 개인전을 열고 있다

전시회 소식 2024.11.01

오만철 달항아리展 - The Signature 1330˚ 展

전시제목 : 오만철 달항아리展 - The Signature 1330˚ 展 전시기간 : 2024.11.06(수) - 12.01(일)전시장소 : 통인화랑 3F(서울 종로구 인사동길 32)개관시간 : (화-토) 10:30am–6:30pm / (일) 12:00pm–5:00pm / 월요일 휴관오만철은 홍익대 대학원에서 동양화를 전공하고, 다시 단국대와 경기대 대학원에서 도예와 고미술 감정까지 전공한, 특별한 이력을 가진 작가이다. 그는 도판을 화선지처럼 수묵의 농담과 번짐까지 고스란히 받아내, 내면의 정신을 드러낸 작품세계는 특유의 동양적 사유와 관조가 흐른다. 그가 경덕진에서 찾아낸 고령토의 부드러운 입자는 스밈과 베어듬이 작가에게 맘껏 표현할 수 있는 자유를 주었고, 이런 도판 위에 작가의 필력은 여백의 아름..

전시회 소식 2024.11.01